너희가 冥想이라고 부르는 건...
너희가 명상이라 부르는 건 '너희 自身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마침내 '너희 自身이 되는 것'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는 여러 가지 方式으로 '너희 자신과 함께 하고' '너희 자신이 되고" 이렇게 할 수 있다.
이것을 소위 말하는 ‘冥想’으로,
다시 말해 고요히 앉아 있는 것으로 여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自然 속에서 홀로 걷는 것으로 여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또 승려들이 자주 발견하듯이 바닥에 엎드려 솔로 돌바닥을 문지르는 것도 명상이 될 수 있다.
寺院을 찾은 外部人들은 이것을 보고,
오, 얼마나 힘들게 사는 가라고 生覺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럴 수 없이 幸福하고 그럴 수 없이 平和롭다.
보라!
그는 바닥 닦기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는 게 아니라, 닦을 또 다른 바닥을 찾는다!
그냥 내게 또 다른 바닥을 줘!
또 다른 솔을 줘!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엎드려 돌바닥에서 15센티미터 거리에 내 코를 내리고 있을 또 다른 時間을 줘!
지금까지 본 적도 없을 만큼 깨끗한 바닥을 만들어 줄 테니!
그 過程에서 내 靈魂이 깨끗해지리니.
幸福하려면 自己 밖의 뭔가가 必要하다는 그 모든 生覺이 말끔히 지워 지리니.
奉使는 冥想의 深悟한 形態일 수 있다.
신과 나누는 우정...
-동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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