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人/현정선원 법정님
제 眼鏡에 맞춰
시비득실 취사선택(是非得失 取捨選擇)하고 사는 중생이여 !
념념(念念-생각할 때마다)이 앎이 없고,
행행(行行-몸놀릴 때마다)에 자취가 없음을 알면
매일 동분서주(東奔西走)하여도
걸림없는 자유인(自由人)이라
- 현정선원 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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