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서 깨어나면 인생의 진정한 가치인 自由를 만날 것이다

 

 

 

***마음공부.(143................/무불

人生의 價値觀.! 삶의 가치관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좋은 직장 좋은 직책을 가지고 살아도 그것이 다는 아니다. 장관을 지내고 대통령을 지냈다고 인생이 다는 아니다.는 말이다.   또 다른 價値 있는 삶이 있다는 事實.!을 알고 自己 開革과 自己 革新을 깨우처 가는 工夫者가 되어야 한다.   인생 한평생 100년 세월이 그 얼마인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 열심히 하여 出世를 하고 좋은 직장 높은 공직자가 되었다면 세간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人生이란 問題가 解決된 삶은 아니다.   人生 이란.! 衣食住, 문제가 全部는 아니다. 의식주를 넘어 좀더 다른 次元의 삶을 추구 하는 사람이어야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의식주에만 매달려 좋은 집 좋은 옷 명품만 찾는 인생이라면 畜生과 다를 바 뭐가 있겠는가.?   일 마친 大丈夫.! 이미 가지고 있는 自性에 깊은 눈을 뜨라는 말이다. 인생의 고준한 가르침 은 불법에 귀의 함으로 배울 수 있다. 밖을 向해 쫒아 다니지 말고 自身속에 있는 肯定的인 內面의 것.그것을 찾으란 말이다.   古人이 말 하기를 . 善人을 가까히 하는 사람은 안개와 이슬 속을 다녀서 비록 옷이 축축하게 푹 젖지는 않지만 점차 눅눅해 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소가 수레을 모는데 . 소가 가지 않으면 수레를 때려야 옳은가.? 소를 때려야 옳은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만고의 명언이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 이란 말씀이다.   생활하는 오늘 그 놈이 나요. 이미 道 通한 나다. 부끄러움을 알고 內面을 청소할 줄 안다면 그 놈이 參禪 하는 놈이다. 所見을 열고 어제를 버리는 일이다.   불교는 불교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학식의 높고 낮음 도 없다. 불교가 지식인 만의 것이라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모든 사람 이 공유할 수 있고. 차례가 없는 것이 불교다.   우리의 눈은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다. 눈을 감아도 보인다. 말만 한다고 말을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지 않아도 말을 알아 듣는 다.    억매임에서 벗어나 있는 日常인가.! 物質 名譽 權位.로는 억매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마음은 空.이다. 空은 푸른 하늘이다. 生覺은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다. 生覺에서 깨어나면 人生의 眞情한 價値인 自由를 만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