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스크랩] 인류가 안고있는 역사에 비밀 키 포인트

장백산-1 2013. 8. 1. 11:48

 

 
 
이제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 살아야
우리 후손들이 편하고 역사 전쟁이 없어지는거요
     대한민국에 국민으로써 역사를 알지 못하니 일본 사람들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하는 말도 나오는 거요
                
우리 대한민국에 역사는과연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아시요
뿐만 안이라 전 세계 인류 역사는 태초에 어떻게 시작 되었는가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는 대의 명분 차원에서 제대로 알고 살아야 되는데
                               
BC 7199~BC 3893   - (개천절)BC 3898~ BC 2333  -  BC 2333~ BC 238
환국시대에는 온 세상 12제국 백성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그나름대로
행복을 추구하면서 싸움없이 태평시대를 이루고 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백성이 많아지다 보니
12제국이 각기 또다른 영토를 찾아.전 세계로 이동을 하기 시잣했는데.
그중에서 환국에 법통을 지닌 민족이 가장 먼저
 처음으로 백두산 "신시"로 이동하여 세운 나라가 배달국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문제는
 10월 3일 개천절은 배달국을 건국한 날입니다
그 증거가 우리가 매년 국경일로 정해 놓은 10월 3일 개천절 입니다
그리고 배달국에 국통을 고조선이 이어받아 태평시대를 열었습니다
 
   
BC 239~58   -   BC 58~668    -  서기668~926   -  서기918~1392
최씨낙랑국   백제 서기전18~660          통일신라(후신라)      
서기전194-서기37  신라 서기전57~서기668   서기668~935               
북부여.동옥저       42~532                                                
  
고조선이 막을 내리자 고조선 왕족분들께서 
나름대로 꿈과 야망을 가지고 각자에 나라를 건국했는데
북부여가 개국할 당시 최씨낙랑국.북부여.동옥저를 건국했는데
그럼그분에 할아버지는 어느 나라 백성 이었을까요
중남미 땅에서 건너와 우리 영토에 그런 나라를 세웠을까요
또한 고구려를 건국할 당시 가야.신라 백제를 건국했는데
그럼 그분에 할아버지는 어느 나라 백성 이었을까요
유럽에서 건너와서 우리 영토에 그런 나라를 건국했을까요.
한번 비판력이 있다면 말씀해 보시구려
그대가 과연 대한민국에 국민 한사람으로써 말해 보시란 말이요

 역사를 그렇게 따저 올라가 보면.

고조선에 국통을 이어 받은 나라는 북부여 입니다.

그런데 사실이 이러한데 이 과정에서 어떻게 어디서부터
대한민국에 민족이 나라를 건국 했다고 말 할수 있으며
역사 학자분들은 왜 이런 사실를 부정하는지
민족에 한 사람으로써 의구심을 가지지 안을수가 없습니다
                                   
                                                     
서기 1392~서기 1910  (임시정부를 걸처)  남북1948~                   
 지금에  대한민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말씀 드리려 합니다.
이보시요생각해 보시요.
이 지구상에 태초에 어떤 나라가 처음 존재 했을꺼 안입니까
또한 일부 학자들이 말하기를 태평양 바다속에 무우대륙이 있는데
그곳에는 일만년전 빌딩 건물들이 존재한다 하는데
그럼 일만년전 역사 건물 흔적이 있다고하면
일만년전에도 지구상에는 발달던 나라가 있었다는 말인데
뭔가 느낌이 안드시요.
그럼 현 시대의 태초 국가와 연관성이 있을꺼 안이요
뭔가 감이 안 잡히시요.그것을 어찌 풀수 있겠소이까?
이 문제가 인류가 안고있는 역사에 비밀 키 포인트 입니다.
역사라 하는것은 그 자리 부터 풀어야 술술 잘 풀리는 법이요
그런 문제는 과학적으로 종교적으로 풀 수 없고
다만 천시(세월)에 원리로써만 정확히 답 할 수 있는거요
"세월"를 알던 모르던간에 "천시"가 그렇게 중요한거요
 
그런 "천시"에 비밀을 풀기 위해
역학도 철학도 종교도 이 세상에 출현 했건만
종교는 신비주의에 빠지고. 역학자는 사주 운세에 빠지다 보니
그런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백성이 어찌 알겠소이까.
과학이란 것은 그 증거를 뒷받침 할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서
달 나라도 가보고 우주 밖으로 눈을 돌려 보지만
 그  역사에 연결 꼬리 해답은  "천시(세월)"로 써만 가능한거요    
 
이보시요사람으로 말하면 씨는 자기 아버지의 것이다.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쭉 올라가면서
몇 천년전 처음 조상 할아버지것이 자자손손(子子孫孫)계계승승(繼繼承承)
                   유전된 것이다. 목화 씨 하면, 그게 천 년 전 목화 씨 이듯이
역사란 우리들에  태초 조상님에 혼(유전자)을 찾기 위함이요
또한 민족에 뿌리(민족에 혼)를 찾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역사 문제 입니다
이보시요집안에 자손이 조상님을 모르면  불효자식 이듯이
국민으로써 민족에 역사를 모르면 또한 민족에 혼빠진 민족 인거요
그런것도 모르면서 국가에 세금을 꼬바꼬박 받아 잡수시는거요
그 돈은 지금당장 먹기는 쉬울지 모르나 참으로 무서운 돈이요
이보시요. 그 돈(세금) 천상에 올라가 보면
참으로 간담이 서늘한 돈이요
그래서 옛말에 "돈을 돌같이 보라"는 말도 천상으로 부터 유래된 말이요.

 마음에 친구 일명(서산대사)  

출처 : 마음에 친구를 찾아서
글쓴이 : 서산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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