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홀몬 새로토닌/74......................../무불
산다는 것의 本質은 괴로움과 고통 입니다. 이해와 자비심이 없이는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기도와 염불 이러한 모든 수행은 고 에서 벗어나고자 함 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진흙과 연꽃 입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를 고통없이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통과 시련이 없이 자란아이는 충분한 이해와 사랑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의 훈련없이 자라면 이해와 자비로써 살아가는 법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左 右를 말할 때 설사 톱으로 잘라 두개로 갈라놓는다고 左右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른 쪽도 없앨 수 없고, 왼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래서 左派 右派. 進步와 保守는 늘 있기 마련인 것입니다. 좌파가 없어지면 우파가 없어 지고 우파고 없어지면 좌파가 없어 집니다.
이 世上은 그렇게 끝없는 左右派閥이 함께 存在합니다. 연꽃이 있으면 어디서나 진흙이 있기 마련 입니다. 이해와 사랑이 있을 때 고통은 사라집니다. 행복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늘 고통과 시련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부처님 께서 이러한 現象이 緣起를 通해 宇宙와 自然이 輪廻/循環하고 돌아간다는 깨우침을 주시는 것입니다. 좌우는 하느님이 하신 것은 아닙니다. 보수와 진보도 부처님이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人間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選擇이요 權理 입니다.
정치인들은 실업과 경제불안 가난과 사회적 불의 같은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환경보호 者 들은 지구의 공해 오염과 온난화를 먼저 걱정할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걱정하고 살아 가십니까.?
몸 안에 있는 긴장, 몸 안에 있는 괴로움, 순간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 고통과 기쁨 고통과 기쁨의 씨앗이 되는 昭昭玲靈한 그 놈은.?
부처님 께서는 가난과 배고품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가한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 께서는 몸과 마음에 平和가 없다는 것에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행복의 물질은 의학 용어로 세로토닌이라 한답니다. 그 물질을 조절하는 것이 세로토닌 홀몬이라 합니다. 그 물질은 恒常하는 마음자세, 바른 자세 앉고 눕고 일하는 모든 것에 바르게 취하는 자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平常心의 자세 평상심의 유지에서 분비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엔돌핀은 축구의 골이 들어갈 때 환호하는 衝動的인 感情에 분비되는 物質이라 합니다. 세로토닌과 앤돌핀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격정적인 것 엔돌핀이 아니라 합니다. 아련하게 피여나는 평온함 세로토닌이 행복이라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설레임이 생기고, 일을 만나도 설레임이 생기는 것이 보람된 세로토닌의 행복감이라 합니다. 한 生覺 바로 바꾸는 것이 부처의 꽃을 피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도/공/연기/무아/무상/ (0) | 2014.05.25 |
---|---|
색불이공 공불이색 (0) | 2014.05.23 |
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꽃 - 당아욱 꽃 (0) | 2014.05.21 |
空의 이해 (0) | 2014.05.20 |
靈珠歌 / 나옹선사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