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의 이해 /73....................../무불
空,의 理解. 三世諸佛 依 般若波羅蜜多 . 삼세의 모든 부처님이 반야바라밀다를 依持 해서. 故得 아뇩다라삼막삼보리. 무상정등각 깨달음을 얻어 부처를 이루었느니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方便을 통한 반야 바라밀이다. 方便과 智慧을 둘로 말하지만 結局 '하나'로 歸一한다는 점이다.
一切苦厄. 일체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그 것을 위헤 일체종지를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지혜(智慧)로써 깨달음을 반연한다. 대비(大悲)로서 중생을 반연한다.
삶은 煩惱다. 煩惱는 各者가 타고나온 業 所知障 이다. 所知障 - 前生으로 부터 익혀온 業習이 소지장 이다. 타고난 性質, 性稟, 性格이 形象을 比較 分析하여 煩惱를 일으킨다 소지장을 斷滅할 수 있는 智慧는 대비심(大悲心)이다.
大悲心은 空.이 理解될 때 無限 하다, 空.은 - 菩提心과 方便의 모든 形象을 相應하는 것이 空.이다.
方便과 形象을 함께 가진 것이 空.이다. 方便의 모든 것을 두루하는 것이 智慧 이다. 그렇기 때문에 "般若 波羅蜜"이라 한다.
대승보살의 主體는 보리심과 共의 견해이다. 空.은 大悲를 核心하는 것이요. 一切宗旨를 證得하는 方便智慧가 되는 것이다. 我相, 人相 , 衆生相 壽者相이 없는 마음이 菩提心이다.
自身의 內面을 추구하는 工夫가 익으면, 利他를 추구하는 마음이 생긴다. 空.의 見解를 수습하는 工夫가 三世의 모든 부처님이 걸어가신 길이다.
空.의 通達이 見解.다. 空이 . 理解 될 때 모든 迷惑이 사라진다 아프지 않은 삶은 없다. 가진 것은 다 떠나 간다.
그래도................. . 그래서,....... 또- 텅~빈 들녁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텅~비였으니 새로운 모내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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