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천문의학의 근거와 인간의 구조

장백산-1 2015. 7. 25. 17:17

 

 

 

 

천문의학의 근거와 인간의 구조

 

 

 

 천문의학의 근거와 인간의 구조

 

어떻게 하늘의 에너지의 變化가 태어날 당시의 아기에게 영향을 미쳐

그 아이의 일생동안의 臟器의 强弱과 운명이 결정되는 것일까요?

 

참 간단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러나 人間의 身體 構造를 細密히 觀察하고 그것과 聯關된 宇宙를 生覺하며

끈질기게 思索을 해 본다면 해결되지 않을 질문은 아닙니다.

 

동의보감에는 “폐장(肺臟)은 여러개의 작은 葉에 24개의 구멍이 있으며······

主로 物質的 要素(魄)을 간직한다”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폐장을 鐘모양이나 太陽을 가리는 일산(日傘)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동안 硏究한 바에 따르면 肺는 鍾이나 日傘보다는 거꾸로 매달린 나무입니다.

그 나무는 두개의 氣管支를 거쳐 코로 나와 뿌리를 宇宙에 두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宇宙에 뿌리를 두고

營養을 빨아들이며 코를 거쳐 들어가는 肺줄기는 수많은 가지와 잎사귀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엄마의 子宮內에서는 엄마의 宇宙뿌리를 통해 供給되는 酸素 등으로 살지만, 아기가 자궁밖을 나오면

첫울음을 통해 宇宙의 에너지를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獨立體가 되어 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태어난 아이가 울지 않거나 숨을 쉬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

물을 필요도 없이 그 아이는 독립체로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무엇때문입니까 ?

絶對的으로 必須的인 宇宙의 에너지를 吸收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않쉬고는 이처럼 重要하며 生死가 걸린 문제입니다.

죽는다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숨을 쉬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기가 처음 呼吸하는 宇宙에너지인 숨 속에는 行星들이 活動면서 만들어내는

Energy와 Information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몸 속과 밖에는 太陽界와 더 나아가 광활한 宇宙의

에너지 情報場이 恒常 함께 存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Energy Information Fields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처음 태어나서 쉬는 첫숨에는 그 瞬間의 宇宙의 Energy Information Fields가

吸入되게 됩니다.  이것을 동의보감에는 物質的 要素(魄백)라고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이  宇宙의 Energy Information Fields는 새로 태어난 아기의 肺臟이라는 컴퓨터의 기판을

셋팅하는 것이지요. 컴퓨터의 기판이 어떤 성능이냐에 따라 그 컴퓨터의 성능이 결정되는 것처럼.....

 


그래서 태어난 瞬間의 하늘의 Energy Information Fields를 분석하여 이 녀석이 어떤 臟腑는 弱하고,

그래서 運行하는 行星의 榮響으로 언제 어떤 疾病이 發生할지, 어떻게 산다면 건강하고 즐겁게 地球

놀이를 잘 할까를 硏究하는 것이 天文醫學(Astromedilogy, Astromecine, Medical Astrology)입니다.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코칭, 일체유심조  (0) 2015.07.25
인류의 존재태 강박 - 김영회   (0) 2015.07.25
우리는 하나  (0) 2015.07.23
本來 完全한 나를 지켜 나간다.  (0) 2015.07.23
바로 지금 여기`라는 선물  (0)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