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가시스템을 올바르게 세워야 한다.
야당이고 여당이고 1987년 헌법개정으로 민주화의 중간단계를 거쳐서
이제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주화의 성숙단계로 가야한다.
박정희 군부와 경제계의 독재로 이어졌던 87년 이전의 기득권 보다
지금 펼쳐지고 있는 그 이후의 정치판과 노동계 정부의 기득권은 그전보다
빈부의 양극화 정도가 매우 심하다.
새로운 헌법으로 새로운 국가시스템을 올바르게 세워야 한다. 이것만이
현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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