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종으로 항상 지금 뿐이다
1. 수천겁을 거슬러 올라가도 옛날이 아니고. (歷千劫而不古 역천겁이불고)
수만겁을 돌고 돌아도 영원히 늘 지금이다. (亘萬歲而長今 선만세이장금)
2. 나와 남이 똑같기를 바라지 말라.
내 마음도 매순간 변하는데 어떻게 남의 마음이 나와 같기를 바라는가.
남이 잘못한 일로 인하여 속상해 하지말라.
남의 잘못에 믄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맘대로 되지 않았기에 속상한 것이다.
3. 바다가 모든 강에서 흘러오는 만가지 맛의 물을 다 받아들임(海水不讓)과 같이
용광로가 온갖 가지 잡철을 다 받아들여 붉게 끓여내는 것과 같이
일체 경계를 하나도 남김없이 다 본성에 내려놓은 마음을 청정한 마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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