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광 스님의 ‘마음(心頌)’
실체 없는 불립문자의 마음 세계 일반대중 알기 쉽게 명료히 표현
마음이여, 마음이여 형상도 없이 나를 조정하고 [1433호 / 2018년 3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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