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병 2011년 10월 08일 (토) 10:27 [Why] [동네 의사 송태호의 진료일기] 식음 전폐 할머니, 당뇨약 꼬박꼬박 챙겨먹다가 결국… 몇 달 전 당뇨와 고혈압으로 우리 병원에 다니던 70대 할머니의 보호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이런 전화를 받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환자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11.10.08
효소는 곧 생명력이다. 생체는 "생명의 물"을 갈망한다 당뇨인에게 갈증에 관한 질문은 하찮은 질문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가 갈증을 느끼는 것은 몸에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효소를 공급해달라는 몸의 신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효소가 많이 들어있는 동침이 국물을 먹으면 쉽게 갈증이 멎을 수 ..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