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신경무화백=좃선의 똥개, 노무현을 아침마다 물어뜯어

장백산-1 2009. 5. 30. 22:11

노통을 철천지 원수로 알았던 개만도 못한 좃선의 나팔수
번호 52557  글쓴이 권총찬 (yesnets)  조회 7277  누리 2347 (2352/5)  등록일 2009-5-29 03:22 대문추천 111   


광기어린 편집증, 그 알량한 팬 끝에 독수를 찍어
(서프라이즈 / 권총찬 / 2009-05-29)


신경무... 신경이 없어진 가장 비열하고 치사한 이 시대가 낳은 인간넝마.

이 쓰벌놈이 처남인 이희재 화실에 들락거릴때, 왜 죽일 놈인 것을 못알아 보았을까..
정말 한탄 스럽다..

이 새끼를 누가 보거든 정말 죽여버려라.




ⓒ 권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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