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어린 편집증, 그 알량한 팬 끝에 독수를 찍어 신경무... 신경이 없어진 가장 비열하고 치사한 이 시대가 낳은 인간넝마. 이 쓰벌놈이 처남인 이희재 화실에 들락거릴때, 왜 죽일 놈인 것을 못알아 보았을까.. 이 새끼를 누가 보거든 정말 죽여버려라.
노통을 철천지 원수로 알았던 개만도 못한 좃선의 나팔수
번호 52557 글쓴이 권총찬 (yesnets) 조회 7277 누리 2347 (2352/5) 등록일 2009-5-29 03:22
대문추천 111
(서프라이즈 / 권총찬 / 2009-05-29)
정말 한탄 스럽다..
ⓒ 권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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