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숙_人生_한지에 먹과 석채_132×162cm_2007
노무현 대통령께.......
잠시후면 당신을 보냅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몇근의 살을 베어내고, 피를 흘려야 하나. 당신을 보내는 슬픔을 하늘은 알까요. 짙은 녹음아래 짦은 생애 목놓아 우는 매미의 애끓는 곡성. 그 속에 담긴...
출처 : 김홍기의 문화의 제국
글쓴이 : 김홍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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