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느라 힘들다는 핑계로 조문도 못갔는데 어제도 밤늦게 일하고 오다가 화서휴게소(?)에서
우연히 뵙게 되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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