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문의 쑈

일본 천황폐하 똘만이 조중동과 맞장 뜬 한 정치인의 어록

장백산-1 2010. 11. 23. 02:00
조선일보와 맞장뜬 한 정치인의 어록
번호 214721 글쓴이 조중동폐간(dlwodms2000) 조회 2959 등록일 2010-11-22 11:07 누리1370 톡톡?/font>0

○ 조선일보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는 신문입니다.

 

친일경력과 군사독재정권과 결탁했던 과거가 있는 신문입니다.

 

기득권층의 편에 서 있는 신문이고,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적대적인 신문입니다.

 

그들이 왜곡보도를 하는 한 국민들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신문과 어떻게 인터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깎아내려야 합니다.

 

                  (2001.12.3 오마이뉴스 인터뷰)

 

 

 

○ 분명하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선일보 사장님 회장님처럼 그렇게 고상한 말만 쓰고 살지 않는지 모르지만

 

그 분들처럼 천황폐하를 모시고 일제에 아부하고 군사독재 정권에 결탁해서

 

랑거리고 특혜 받아가지고 뒤돈 챙겨서 부자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기회주의적인 인생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2002. 6. 30 경기도 시흥시 지방선거 지원연설에서)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1/4]  인드라망  IP 116.34.224.x    작성일 2010년11월22일 11시36분  
언론개혁시민운동이 왜 실패로밖에 볼수 없는가?
조선일보 하나만 끝까지 물고 늘어졌어야했다.
조중동이라고 하는건 저들의 의도에 말린거다.
두목만 잡으면 똘마니는 시체다.
건전보수라고 자부했던 중동독자들에게
거부반응만 불러일으킨 꼴이 되었다.
모든 꽁수는 조선에서 나오고 중동은 그저
행동만 하는 행동파일 뿐이다.
[2/4]  동서 끼리  IP 58.121.10.x    작성일 2010년11월22일 12시51분  
아가씨 사냥이나 하렴 [특히 한구멍 동서면 어울린다]
[3/4]  그래  IP 118.36.144.x    작성일 2010년11월22일 22시46분  
나는 깨달았다
이제 한국이 일본에 먹히면 일본에 붙어야 하고
중국에 먹히면 중국에 붙어야 한다는 것을..

민족 찿는 일은 민족주의자에게나 맡기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보고,
그리고 조중동 찬양하는 동포들을 보고 배웠다.
[4/4]  조중동만 닮아라  IP 180.70.150.x    작성일 2010년11월23일 01시44분  
"나는 깨달았다
이제 한국이 일본에 먹히면 일본에 붙어야 하고
중국에 먹히면 중국에 붙어야 한다는 것을..

민족 찿는 일은 조중동에 맡기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보고,
그리고 조중동 찬양하는 동포들을 보고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