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스크랩] 절에가면 반듯이 보아야할 사대천왕문

장백산-1 2011. 7. 1. 12:34

절에가면 반듯이 보아야할 사대천왕문

 

 

 

절에 가서 일주문을 들어서면 바로 불법을 수호한다는 사대천왕문(四大天王門)이 나오고 눈알을 부릅뜬 신장상이 나온다.

 

사왕천(四王天)의 주신(主神)으로 사방진호(鎭護)하며 국가수호하는 . 동쪽지국천왕, 남쪽증장천왕, 서쪽광목천왕, 북쪽다문천왕이다. 위로제석천섬기고 아래로는 팔부중(八部衆)을 지배하여 불법귀의한 중생보호한다. [비슷한 말] 사대 천왕사왕1(四王)ㆍ사천1(四天).

 

그런데 그 신장들이 밟아 깔아 뭉기고 있는 것을 영좌(靈座)라 하는데 그 영좌는 위 사부신장 상이 짓발고 있는것은 요귀인데 다른 절의 것은 다르다.

 

아래는 낙산사의 사대천왕문 영좌

 

 

 

 

 

그렇다면 불교에서 과연 밟아 깔아 뭉게야 할 존재는 무엇인가? 이는 잡귀도 될 수 있겠지만 주로 석가가 경계하던 육외사도(六外私道)즉 불교이외의 다른 종교다.

그러나 위 낙산사 사대천왕문의 사부 신장이 짓밟고 있는 존재는 요귀도 아니고 인도의 육외사도 도 아닌 무리 민족이다.

 

우리의 뿌리 하느님은 새 나라를 세우려는 환숫(桓雄)께 그 나라 백성들이 써야할 말과 글자 [천부인 ㅇ ㅁ ㅿ] 과 그 새 백성들이 지키며 살아야할 교훈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열을 말씀으로 전해 주셨기 때문에 이를 구전지서(ㅁ傳之書)라 한다는 말이 우리 사서 많은 곳에 쓰여 있다.

여기서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열 은 아홉이라는 부족이 완성되면 열고 나가란 말인데  그렇게 하라는 이유는 완성된 아홉의 울타리를 비록 안전하고 좋으나 근친상간으로 으로 종족이 기형아가 많고 왜소해 지나 그 울타리를 열고 다른 종족과 다문화 가정을 이루면 피의 전쟁을 막고 너와 내가 하나되어 부자 되고 잘 사는 인간의 길로 우리 민족뿐 아니나 전 세계인이 반듯이 지켜야할 교훈이다.

 

따라서 우리민족은 하느님 말씀대로 잘 살았으나 2 천년 후 아사선(朝鮮)말기에 사대사상이 팽배하여 지나족인 한나라에 매달려 오다가 삼국시대 인도에서 불교가 들어오자 그 불교에 우리 삼시랑당 당집의 환숫(桓雄)상을 뽑아 버리고 대신 불상을 드린 것이 대웅전(大雄殿)이고 대웅(大雄)이란 뜻은 숫(男根)이 크다는 의미이니 그렇다면 부처님 숫이 그렇게 큰 것인가?

 

하여간 대웅전이 있는 나라는 전 세계 불교국가 중에서 우리가 유일하다.

따라서 삼국시대 들어온 불교의 가장 큰 적은 요괴나 육외사도가 아니라 그때까지 하느님의 도를 버리지 못하고 믿고 있는, 하느님과 환웅과 단군을 섬기고 있는 삼시랑 등 하느님 도를 지키는 자 들이고 위 낙산사의 영좌그림에서 짓밟고 있는 존재도 삼시랑 들이라 아니 할 수 없으니 절에 가서 사천왕상을 보면 그 상이 하느님 도를 밝고 있는지 부터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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