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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장창환 | ㆍdate : 09-03-26 22:06 ㆍview : 355![]() ![]() ![]() ![]() ![]() |
나는 정신으로서,사랑으로서,만물의 근원으로서 이해되는 신을 믿는다.
나는 신이 내 속에 있으며,또 내가 신 속에 있음을 믿는다.
나는 신이 내 속에 있으며,또 내가 신 속에 있음을 믿는다.
나는 신의 의지가 인간 예수의 가르침 속에 알기 쉽게 명백히 표현되고 있다고 믿는 일 뿐,
예수를 신으로 생각하고 그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을 가장 큰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또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에 있으며 신의 의지라는 것은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남을 자기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i)의 책 '부활'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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