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이라는 노자의 글귀가 생각되는 글입니다.
사람은 어머니격인 땅을 본받고 땅은 아버지격인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천지만물을 낳는 도를 본받고
도는 함이 없이 스스로 그러함의 무위자연을 본받으라는 의미이지요.
우리 안의 깨어있는 불성의 빛으로 행복한 부처님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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