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希望에 속느니보다 絶望에 속는다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스스로 만든 절망을 두려워한다.
무슨 일에 실패하면 비관하고
이젠 인생이 끝장난거라고 生覺해 버린다.
그러나 어떠한 실패 속에서도
희망의 봄은 달아나지 않고
당신이 오기를 어느 삶의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事實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굳은 뜻으로 못할 일은 없다.
인생에 있어서 機會가 적은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붙잡을 수 있는 意志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機會는 잠자코 있는 것 뿐이다.
설령 재난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휘어잡는 意志 앞에서는
도리어 無限한 可能性이 열려 있다.
우리는 우리가 想像하는 以上으로
우리 自身의 힘 속에 自身의 運命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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