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204................./무불|
모든 일(事)에 生命觀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따듯하면 돌이 금이 될 수 있고, 마음을 잘못 먹으면 금이 돌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未來를 그려 보며 살아간다. 따뜻한 마음에는 恒時 未來가 幸福해 보인다. 本來 淸淨無垢한 自性을 잃버리지 않도록 잘 살펴야 한다.
人間의 經濟觀이 暴惡 無道해져가고 있다. 經濟를 最優先으로 하여 破滅되어 가는 地球를 돌보지 않는다. 經濟를 爲해서 땅을 파헤치고 바다를 메운다. 땅속의 기름과 鑛物을 케어내고 썩지 않는 비닐 쓰레기를 山더미 처럼 만든다,
選澤의 自由는 各者 에게 있다. 物質의 誘惑에 環境汚染은 念頭에도 없다. 끝없는 投資開發이 結局 地球를 病들게 하고 있다. 近視眼的인 經濟 特區를 만들고 工團敷地를 造成하여 地方 經濟를 이루겠다고. 選擧 公約이 亂舞 한다.
잘살려는 知識이 經濟學 이다. 經濟가 世上을 病들게 하고 人間의 生命과 地球生命을 破滅 한다면 그런 經濟 開發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生命觀이 없는 經濟을 지금 모든 國家 權力 機關이나 事業家들이 推進하고 있다. 프로젝트라는 이름아래 萬物의 根源인 生命을 殺生하고 있다.
골고루 잘살아야 한다. 이것이 부처님이 人類을 위해 던지는 메세지다. 어떤것이 잘사는 길인가.? 모든 存在하는 生命을 平等하게 尊重하는 眼目이다.
사람의 人性에는 本來 貴하고 賤한 것이 없다. 政治勢를 타고 政治版을 따라 變하여 自身이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른다. 政治觀이 生命觀이 되야 한다. 福祉란 도와주는 것만 福祉가 아니다. 福祉館에 아무도 없게 하는 世上이 福祉 國家다.
生命은 自然이다, 몸 補身은 飮食에 있지 않다. 山 좋고 물 좋은 곳에서는 나쁜 마음이 生起지 않는다. 自然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이 人類愛 이다.
自然으로 와서 自然으로 돌아가는것이 宇理다. 그 外 知識은 군더더기 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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