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限數의 微粒子 世界]
刹那에 生滅하는 無限數의 微粒子의 世界.
이 미립자의 수명은 10의 마이너스 23승 秒 라고 합니다
生滅이 거의 同時的으로 共存하며 力動的으로 結合하고 分解되고 있습니다.
不生不滅이지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原子들 그 원자들의 電子들을 原子核만으로 뭉쳐 놓는다면
반지름이 0.01 미리미터 쯤 되는 구(球)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어떤 物體의 質量은 大部分이
125조 분의 1 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아주 작은 空間에 몰려 있을 뿐이고
그 나머지 部分은 거의 텅~ 빈 허공(虛空)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텅~ 빈 虛空(空間)을 만지고, 보고, 맛보고, 듣고, 냄새 맡고 하면서
좋다, 싫다, 아릅답다, 추하다, 매끄럽다, 거칠다, 깨끗하다, 더럽다 하는 것입니다.
마치 허수아비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두 팔을 虛空에 휘두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행복하세요~~~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은 천하의 저울과 말이다. (0) | 2013.01.14 |
---|---|
三一思想/執一含三 會三歸一 (0) | 2013.01.14 |
미립자의 세계 (0) | 2013.01.13 |
미립자의 세계와 인간세계 (0) | 2013.01.13 |
두뇌가 없어도 지능은 있다!!! (0) |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