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卽, 大自然靈의 時代와 正道靈(정도령)

 

 

 

      사명자            

         활동분야 : 대체의학, 민간요법  |기타종교                                                     
         본인소개 : 본인은 구득도 정령회 회원으로서 하늘의 법도(法道)에 따라 正心正道 ...            

神의 存在란?   神의 存在를 설명하자면 人間의 構成體를 알아야 합니다. 人間은 하늘 卽, 大自然靈의 한 片으로서 生命으로 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父母로 부터 肉身을 얻었고  땅(地)의 地氣에 依해 魂이 生하게 되고 , 百日이 지나면 自然的으로 마음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어 人間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늘 卽, 大自然靈이 人間의 生命인 靈을 불러올리면  사람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人命은 在天이다.라고 우리 조상님들을 이러한 事實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人間은 靈과 肉과 魂과 마음으로 構成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人間이 神의 時代에 살면서, 神의 時代란 神에게 依持하고 神과의 關係를 맺고자 啓示와 戒律에 依하여 人間이 束縛받던 時代를 말하는 것이요, 宗敎로서 人間을 바르게 이끌던 時代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神의 時代에는 인간은 神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살았던 時代고 그저 神밖에 모르던 時代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神밖에 모르고 사는 것은 아직까지 人間에게 生命을 준 根本體인 하늘 卽, 大自然靈을 모르기에  靈의 世上이 왔다는 것을 모르기에 아직까지 사람들은 宗敎에 依持하고 神에게 依持하는 삶을 이루고 있지요.   神이 人間을 支配하고 人間이 神을 따랐던 神의 時代에는 人間이 삶을 이루면서 神들이 시키는대로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나름대로 그 戒律이나 啓示를 지켜 좋은 일을 했을 때도, 하늘이 生命인 靈을 불러 올렸을 때 人間의 肉身은 그저 나무토막 같은 存在로 사라지고 魂만 남게 되는데 그 魂은 저 世上에서 보통 120 ~200年을 살다가 消滅되는存在요. 神의 存在는 그래도 이 世上에서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귀감이 되었을 때 저 世上에서 하늘 卽, 大自然靈의 攝理에 依해 神의 存在로 昇格되어 몇百年에서 몇千年을 살다 消滅되는 存在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석가모니 부처는 보이지 않는 저 世上에서  人間을 敎化 시키는 일을 하면서  3,000年 동안 存在한 聖人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神의 存在가 끝나는 末世에 들어왔고  또한 末世가 되어 그러한  神의 存在는 하늘의 攝理에 依하여 모두 解體 消滅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神의 時代는 이제 存在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末世라 하지요. 佛敎에서 말하는 末法時代도 바로 석가모니 부처의 法이 끝나는 3,000年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人間들은 이러한 事實들을  모르고  末世를 人間의 終末인 줄 錯覺하고 또한 이러한 점을 利用하여 人間을 束縛하고 苦痛을 주는 일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神의 時代가 끝나고 眞의 世上이 왔는데도 말입니다.   眞의 時代란 하늘 卽, 大自然靈이 人間을 救援하는 時代를 말하는 것이요. 하늘이 神보다 人間에게 힘(能力)을 주는 時代를 말하는 것이요. 人間이 神을 支配할수 있는 靈의 能力을  하늘이 人間에게 주는 時代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神의 時代가 끝난 이 時期에는 魂神들이 사는 世上이 없어지다 보니 魂神들이 갈곳이 없어 모두 人間 世上으로 와서 人間과 共存하는 世上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人間이 神을 보고 神이 人間을 보고 서로 뭐라고 하는 時期가 오기 때문에 하늘의 靈을 가진 人間이 神의 存在에게 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人間이 神을 支配할수 있는 힘(能力)을 하늘이 人間에게 주고 있지요. 魂과 神의 存在가 앞으로 人間에게 害를 주는 時代가 바로 靈의 時代 입니다. 魂과 神의 存在는 人間에게 苦痛을 주고 나쁜 일을 하게 하고 病을 만드는 存在로서 人間의 生命까지도 거두어 가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末世에 일어나는 일이며 이로서 人間은 病苦의 難世속에서 많은 生命을 잃게 되는 것이지요.   靈을 가진 人間이 肉身과 靈이 없는 魂神의 存在한테 당하고 魂神들의 횡포에 依해서 生命까지 威脅을 받는 것은 人間을 이루어 놓은 하늘로서는 이것을 容恕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靈을 가진 人間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무슨 힘이냐 . 바로 하늘의 靈의 힘입니다. 靈의 힘은 神을 支配하고 濟度하고 또 審判할 수 있는 힘이요. 모든 病苦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지요. 그 힘은 靈의 힘이요. 眞의 힘이요. 정도(正道)의 힘 입니다.   靈의 時代에는 하늘의 正道를 닦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時期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人間은 靈을 알고 나를 알아 하늘이 주는 靈의 攝理를 온전히 받아 모두가 正道靈이 되어서 이 病苦의 難世를 救하고 이겨나가야 하며 永遠不滅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正道靈은 眞의 世上, 靈의 世上이 始作되어 眞法을 工夫하는 많은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正道를 배우고 익혀서 하늘과 같은 넓은 慈悲心을 배워 人間을 위하여 베풀고 나누어주고, 人間의 生命을 살리는 그러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神이 먼저냐, 人間이 먼저냐 , 當然히 人間이 먼저이기 때문에 하늘의 靈을 가진 人間이 魂神의 存在에게 진다는 것은 말도 안되기 때문에 하늘의 일을 代身 하여 地球에 와서 일을 하는 人間이 神의 奴隸가 되는 것을 하늘은 願하지 않지요.   그래서 하늘은 靈의 時代를 열어서 人間에게 靈을 工夫하게 하고 眞을 工夫하게하여 人間에게 魂과 神을 支配할수 있는 하늘의 靈의 能力(힘)을 주는 世上이 바로 眞의 世上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世上은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나오는 眞의 힘, 靈의 힘으로 始作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靈의 世上은 眞人이다. 眞經이다. 眞法이다.하는 말을 쓰게 되는 것이요.   神이 人間을 支配했던 神의 世上은 聖 字를 써서 聖人이다. 聖經이다. 聖神이다. 라고 했던 것입니다. 하늘이 人間을 救援하는 靈의 世上이 왔다는 것을 우리 人間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은 靈이요, 靈은 眞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가르침이지요.   - 正心正道-

2009-11-15 23:14 | 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