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자신을 사랑하라 ! - - - 오쇼 라즈니쉬

장백산-1 2013. 7. 10. 14:31

 

 

 

 

자신을 사랑하라 - 오쇼 라즈니쉬|마음정원

델리아 | | 조회 11 |추천 0 | 2013.07.01. 22:23 http://cafe.daum.net/medicoun/IEgK/202

 

 

 

사람들은 끊임없이 동료를 찾는 것이다. 自身으로 存在할 수 없으므로 사람들은 늘 他人을 願한다.

어떤 동료라 해도 상관없다. 혼자 있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

터무니없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세 시간 동안 극장에 앉아 있을 수도 있고,

탐정소설을 읽으면서 몇 시간이나 낭비할 수도 있다.

 

무엇에든 열중하기 위해 똑같은 신문을 읽고 또 읽기도 한다.

단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카드놀이를 하거나 장기를 두기도 한다.

그들은 마치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도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에게 時間은 많지 않다.

成長하고, 存在하고, 즐겁게 지낼 시간조차 그리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自身을 廻避하도록 잘못 養育되었기에 일어나는 根本的인 問題들이다.

사람들은 텔레비전 앞에 의자를 붙여놓고 네 시간, 다섯 시간, 심지어는 여섯 시간도 앉아 있다.

 미국인들은 하루에 평균 여섯 시간 동안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으며,

이것은 마치 疾病처럼 全 世界로 퍼져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충혈된 눈으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일들이 늘 있었다. 텔레비전이 없으면, 사람들은 다른 것을 찾을 것이다.

問題는 恒常 같다.

自身의 醜한 모습으로부터 도망갈 方法을 찾는다.

 

누가 우리를 그토록 추하게 만들었는가?

소위 종교적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 즉 교황과 승려들이다.

그들이 우리의 얼굴을 망가뜨렸다.

그들은 사람들을 모두 醜하게 만드는 데 成功했다.

 

아이들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나지만, 우리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歪曲시킨다.

여러 가지 方法으로 아이들을 불구로 만들고, 마비시키고, 편협하고, 불균형하게 만들어버린다.

조만간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염증을 느끼며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自身과 對面하는 것을 避하기 위해 창녀에게 갈지도 모른다.

 

自身을 사랑하라고 붓다는 말한다.

그리고 그는 注視하라고 덧붙인다.

 注視는 붓다의 이름으로 행하는 冥想이다.

그러나 먼저 自身을 사랑해야 하고, 그 다음 注視해야 한다.

自身을 사랑하지 않은 狀態에서 注視하기 始作하면, 自殺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많은 佛敎徒들이 경전의 첫 번째 구절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의 충동을 느꼈다.

그들은 첫 부분을 뛰어넘어 自身을 注視하라.라는 두 번째 구절로 直行한다.

 나는 自身을 사랑하라.라는 첫 구절에 注意를 기울인 다음 다른 구절로 넘어가곤 했다.

 

 

오쇼 라즈니쉬 <사랑이란 무엇인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