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주는 교훈 - 모든 날들을 최대한으로 살라
宇宙法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膳物은 본인이 願하는 것에 對한 應答일 수도 있지만
宇宙法界가 본인이 願하는 것을 應答하지 않는 것에도 膳物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삶의 終着点에서 온 배움들을 接하다 보면
삶이 언젠가는 끝난다는 것에 더 便安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지금 일어나는 삶에 더욱 깨어있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도 그 모든 배움들을 完全하게 自己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우리는 더 以上 이 곳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르치는 同時에 배웁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기 前까지는 죽음에 대해 生覺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實驗하거나 미리 經驗할 수 없으므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生命을 威脅하는 病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쳐 달라고 매달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무렵에 엄청난 變化를 겪게 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가장 놀라운 배움 중 하나는
삶은 不治病을 診斷 받는 瞬間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眞情한 삶이 始作됩니다.
당신은 죽음의 實體를 認定하는 瞬間,
삶이라는 實體도 認定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自身이 아직 살아 있고, 지금 自身의 삶을 살아야 하고,
自身에게 있는 것은 지금의 이 삶뿐임을 깨닫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가장 重要한 敎訓은
모든 날들을 最大限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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