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일(事實)이 진리요 자연이다

 

 

 

[있는 그대로의 일(事實)이 眞理요 自然이다]

 

 

진리 = 자연= 우주= 삶= 세상은

 

진리의 자연의 우주의 삶의 세상의 萬物이 갖고 있는

 

뜻(意志 意識 氣運情報)을 일으켜서

 

일으켜진 그 意識 自體를 存在케 하고 있다.

 

 

自然은 眞理는 自然에 있는 있는 그대로의 일(事實)을 通해서

 

있는 그대로의 일(사실) 속에 있게 되는 것들이

 

어떻게 해서 存在하게 되며,

 

있는 그대로의 일(사실)들이 어떻게 펼쳐져서

 

인간의 앞 날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가

 

하는 점에 대한 眞實을 전해주고 있다.

 

 

사람을 구성하는 소리빛에너지 속에는

 

意識이라고 하는 氣運-情報 두 氣運이 存在하고

 

이 意와 識인 두 기운은 기운-정보의 활동을 통해서(空陽陰 五行程作用)

 

自己(意識/기운-정보의 두 기운)의 意識體(정보기운체)를 만들게 된다.

 

이 의식체(기운정보체)는 自己自身에게 있었던 또 現在 일어나고 있는

 

모든 있는 그대로의 일(事實)들을 그 意識體 속에 入力하고 貯藏 保存한다.

 

 

그래서 意識體 속에 貯藏되어 있는 셀수없는 數百萬億 가지의

 

있는 그대로의 일(사실)들이 스스로 活動을 하면서 사람을 움직이게 되고

 

사람의 움직인 이 있는 그대로의 일(사실)들은 또 다시

 

그 意識體에 入力 貯藏 保存된다.

 

 

人間은 自己自身의 삶을 通해서 形成된 意識體에 依하여

 

해탈이니 영생이니 지옥이니 천당이니 하는 온갖 意識世界도 있게 하는 것이다.

 

-(圓覺) 장백산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