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당신이 바로 부처다 / 인간의 위대하고 고귀한 능력인 본성이 부처다

장백산-1 2013. 11. 6. 11:59

 

 

***에세이 법화경/

당신이  부처다.(42............./무불

 

 

당신은 부처님.!

상대를 부처로 섬기는 마음이 法華"다.

상대를 부처로 섬기면 아무런 是非가 생기지 않는다.

집에서나. 길거리에서나 직장에서나 시장에서나 어디에서도 당신은 부처님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남들을 위한다면 그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다.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열쇠가 바로 「법화경」의 가르침 「당신이 부처님」 이다.

 

사람의 지극하고 고귀한 가치의 발견.!

그 발견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그대로 부처님 이다.

'行行本處'

道.의 길을 찾어가고. 가고 또 가고. 또 가도 그자리는 本來의 그 자리인 사람이란 자리다.

인간의 자리를 떠난 어떠한 神.도 聖人도 道人도 人間을 떠나서는 자리가 없다.

 

「至至發處」-.

어디까지 이르고 어디까지 다다르고,비상천 비비상천 까지 올라간다 하드라도

그 자리도 역시 사람의 자리다.

西方淨土 東方滿月世界도 또한 인간을 떠나 존재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지옥에서도 사람이고. 천상에서도 사람이란 말이다.

어디가고 어디 있어도 사람일 뿐이다.

사람을 떠나 부처가 없고 중생을 떠나 부처가 없다는 지고지순한 眞理의 말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부처이고 부처로 살아야 한다.

우리 人間은 本來로 조금도 결손이나 손색이 없는 完璧한 부처이다.

추우면 추운 줄 알고. 더우면 더운 줄 알고.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을 줄 아는 그대로

실수하면 미안해 할 줄 알고 곁으로 표현 하는 것과 아무런 상관없이 속으로 하나도 빼 놓을 수없는 "佛性 "良心 을 감지할 줄 아는 바로 그 『능력』 이 부처의 資質인 것이다.

 

그 能力의 위대함 그것이 人間의 高貴한 『本性』이란 것이다.

本性에 대한 올바른 理解가 「상불경 보살」의- '당신은 부처님 이다.'

人間의 위대하고 고귀한 能力인 本性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을 때

인간끼리 서로 존중하게 되고 서로서로 받들게 되는 것이다.

 

받들어 섬기는 문화가 「법화경」 이다.

나만 부처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부처다.

모든 생명이 다 부처다. 우주만물이 다 부처다.

이 우주에 자연에 부처 아닌 것은 없다.

 

普賢 行願은 實踐을 말한다.

뜻으로만 알고. 생각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부처는 나타나지 않는 다.

삶을 사랑하는 것이 普賢行願의 實踐이다.

사랑이 실천으로 옴겨질 때 기쁨과 행복이 나타나는 이치다.

 

법화경 -아름다운 法이 활짝 피어나는 그 길을 간다.

늘-

언제나 -

누구에게나-

관심을 갖고. 들어주며. 고운말.로 칭찬하고. 응.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