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진경계가 바로 일승의 나툼
一乘으로 나아가고자 하면 六塵 境界를 싫어하지 말라 지극함이 깊지 못하면 眞과 俗을 差別하여 스스로 一乘에서 멀어진다. 六塵의 境界에서 다시 한 生覺 돌이켜 '오롯한 자리'를 지켜 보는게 큰 공부일터~~!!! 다 一佛, 一乘, 오롯한 자리의 나툼으로 보면서 수행해 간다. 수행하시는 페친이신 혜상스님께서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2시간 넘게 법담의 꽃을 피웠습니다. 조그마한 경계조차 서로 놓아버린 멋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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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광암 (해인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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