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문장들’이라는 책에서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집이 있어 아이들은 떠날 수 있고 어미 새가 있어 어린 새들은 날갯짓을
배운다
내가 바다를 건너는 수고를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그건 아버지가 이미 바다를 건너왔기
때문이다
지금 社會라는 바다에서 날 수 있는 것은 어릴 시절부터 보살펴준 어머니의 날갯짓과 이 바다를 건너봤던
아버지의 응원이 있기에...
- 윤성민/그린월드 담당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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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사회라는 바다에서 날갯짓을
펼치고 있는 멋진 당신!
- 그 날갯짓이 나비효과를 불러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