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찌그러진 세월호
강종민 기자 입력 2017.03.24 14:08【진도=뉴시스】강종민 기자 =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24일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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