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몽구
무려 3249일이 흘렀다. 2008년 뜨거웠던 여름이었던가 언론자유와 공정방송 사수를 외치다 부당
해고되었던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가 복직해 오늘 첫 출근을 했다. 그 현장을 동행했다.
회사도 서울역에서 상암동으로 이전했다. YTN 사옥 앞에서 환영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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