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로서의 하나인 이 세상
'나마스테' '내 안의 신이 당신 안의 신께 예경 올립니다'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대사 'I see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부처, 신, 하느님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분리된 둘이 아닌
한 바탕의 대자대비, 분리된 둘이 아닌 사랑,
분리된 둘이 아닌 분별 차등 구별 차별 없이
전체로서의 하나인 이 세상을 보는 마음이
곧 자비이자 사랑입니다.
-법상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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