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878

박영선, 문재인 ‘양념’ 발언에 “상처에 소금 뿌려”

박영선, 문재인 ‘양념’ 발언에 “상처에 소금 뿌려” 박지원도 “양념 과하면 음식 맛 버려” 비판 논란 일자 文 “깊은 유감, 위로 드린다” 자세 낮춰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수도권, 강원, 제주 선출대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합산 1위 득표..

반기문, 노 전 대통령 장례 답례편지 주려 했는데 안 만나줘”

“반기문, 노 전 대통령 장례 답례편지 주려 했는데 안 만나줘” 등록 :2017-01-16 11:35수정 :2017-01-16 11:45 박선원 전 비서관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뉴욕서 6일 기다려…결국 직원에 전달” 발언 “‘인연에 얽매이면 안된다’며 장의위원장 거절” “박연차 사건 관련돼 곤란한 처..

최낙정 전 장관의 고백 "노무현 대통령과 맞먹던 시절이 그립다"

최낙정 전 장관의 고백 "노무현 대통령과 맞먹던 시절이 그립다"입력 2016.11.25 15:16 수정 2016.11.25 17:21 댓글 594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인쇄하기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서울신문]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 - 서울신문DB“공직이란 국민을 위한 것이다. 최고 권력자의 지시이니 무조건 ..

홍만표부터 우병우까지…화무십일홍(?) ‘노무현 수사팀’

[우병우 前수석 검찰 출석] 홍만표부터 우병우까지…화무십일홍(?) ‘노무현 수사팀’2016-11-06 11:11 -당시 ‘포괄적 뇌물죄’ 적용 논란 [헤럴드경제=양대근ㆍ김현일 기자] 가족회사 자금 횡령 의혹과 아들 군복무 특혜 의혹 등 각종 비위 혐의로 고발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