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광우병 걸린 소 MB 시절 [서울만평] 조기영 세상터치입력 2017.09.18. 03:38 [서울신문] 연재조기영 세상터치조기영 세상터치조기영 세상터치마지막 기사입니다.더보기Copyrightsⓒ 서울신문사.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18
국정원 '언론장악 문건' 있다..방송간부·PD도 '블랙리스트' 국정원 '언론장악 문건' 있다..방송간부·PD도 '블랙리스트'입력 2017.09.17. 10:04 '일괄사표 후 선별 수용' 등 지침..檢, TF 자료 받아 수사 착수 국정원-공영방송 수뇌부 '커넥션' 규명..김재철 등 조사 가능성 [제작 이태호, 조혜인] 사진합성, 일러스트(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고동욱 기자 = 이..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17
김장겸이 망친 보수, 보수가 망친 MBC [MBC의 몰락 10년사](10) 김장겸이 망친 보수, 보수가 망친 MBC입력 2017.09.13. 11:18 보수세력은 궤변을 동원해 MBC가 망가지는 것을 방조했는데, MBC가 망가지는 만큼 자신들이 영달할 줄 알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MBC에서는 지금도 메인 뉴스에서 ‘박근혜씨의 허리가 아프다’는 동정뉴스..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13
SBS기자들 "보도지침 부끄럽다" 잇따라 성명 SBS기자들 "보도지침 부끄럽다" 잇따라 성명차현아 기자 입력 2017.09.10. 10:54 SBS 기자 기수별 성명 “보도개입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촉구… 직능단체들도 “시청자 이익 위한 투쟁“ 동참 [미디어오늘 차현아 기자] SBS 내부에서 기자와 직능단체 등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이명..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10
'언론자유' 앗아간 김장겸의 적반하장식 궤변 '언론자유' 앗아간 김장겸의 적반하장식 궤변김달아 기자 입력 2017.09.06. 13:47 고용노동부 출석해 조사 받아 "부당 행위 없었다" 혐의 부인 정치권 상대로 구명운동 정황 간부들 보직 던지고 파업 동참김장겸 MBC 사장이 말문을 열었다. “공영언론의 수장으로서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을 어..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06
좌파 방송 청소한 김장겸 사수대 자유망국당 [장도리] 2017년 9월 4일입력 2017.09.03. 22:11 #9월4일#2017년연재장도리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04
"체포영장 청구 전례 없다"는 홍준표의 거짓말.. 올해 872건 발부 [팩트체크] "체포영장 청구 전례 없다"는 홍준표의 거짓말..올해만 872건 발부입력 2017.09.03. 11:31 수정 2017.09.03. 13:41 [서울신문]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해 “특별사법경찰이 체포영장을 청구한 전례가 없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주장은 거짓으로 확인됐다. 홍준표 ..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03
"도망으로 일관하는 김장겸 MBC 사장, 처연하고 비참" "도망으로 일관하는 김장겸 MBC 사장, 처연하고 비참"2017-09-02 18:07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메일보내기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40718#csidx36ea57b13b84501b979c448d6c1e319 이용마 MBC 해직기자, SNS 글 올려 쓴소리 김장겸 MBC 사장이 2017년 9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02
9년전 '정연주' 압박 한국당, 김장겸 체포영장엔 '언론파괴' 9년전 '정연주' 압박 한국당, 김장겸 체포영장엔 '언론파괴'남상훈 입력 2017.09.02. 13:39 수정 2017.09.02. 16:51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방송 정상화에 대해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0년 만에 진보정권에서 보수정권으로 정권이 교체된 2008년 당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02
’방송적폐’ MBC 김장겸 사장 마침내 체포영장 발부 ’방송적폐’ MBC 김장겸 사장 마침내 체포영장 발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9332.html#csidxc8929bc4b5efcf48f8782052cfe283a 부당노동행위 고발 관련 소환조사 수차례 불응 김장겸, 영장발부에 ‘방송의 날’ 행사 도중 빠져나가 보도통제·부당노동행위 책임자로 지목돼 ..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