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569

獨 내각 '가짜뉴스 안 지우면 600억 원 벌금' 의결

獨 내각 '가짜뉴스 안 지우면 600억 원 벌금' 의결獨 내각 '가짜뉴스 안 지우면 600억 원 벌금' 의결 입력 2017.04.05. 22:53 (베르린 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내각이 소셜미디어상에서 증오 글이나 가짜뉴스를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입법 조처에 나서기로 했다. 대연정 내각은 5일(현지시..

"이게 국민의 목소리다"…자유한국당 뻘쭘하게 만든 '무도'

"이게 국민의 목소리다"…자유한국당 뻘쭘하게 만든 '무도' 2017-04-03 06:00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노컷 리뷰] '무한도전-국민의원 특집' "('무한도전-국민의원 특집'은) 일개 제작진이 불순한 의도로 제작하려 한 게 아니라, 큰절 드리던 국민들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담아보려 한 것이다. 침..

정윤회와 독대했다는 방송사 사장은 MBC 안광한

정윤회와 독대했다는 방송사 사장은 MBC 안광한 TV조선 “증거는 확실, 언론사 간 싸움될까 못 밝힌 것”… 안광한 “터무니없는 모함”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7년 01월 12일 목요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가 한 방송사 사장을 여러 차례 만났고, 우호적인 ..

'국정농단' 왜 언론부역자 실명을 공개했을까?

[Why뉴스] '국정농단' 왜 언론부역자 실명을 공개했을까? CBS노컷뉴스 권영철 선임기자 입력 2016.12.15 11:05 댓글 136개SNS 공유하기인쇄하기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 시원히 짚어 줍니다. [Why뉴스]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