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읽는 법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숲을 읽는 법 숲은 그냥 숲이라 읽지말고 큰 숨 들이마셨다 내뱉으며 수-읖이라고 읽어야 됩니다 단, 수-읖에 가셔서 말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김해에서 삶의 향기 메일 2011.05.18
합주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합주 깊은 밤 잠에서 깼다. 남편은 코를 골기 시작했다. 코를 한번 쥐었다가 고개를 흔들기에 놓는다. 그러다 괜스레 손가락으로 얼굴을 톡톡 건드린다. 남편은 '크르렁'소리를 낸다. 오랜만에 남편의 모습을 찬찬히 본다. 어느새 중년 남자의 모습을 닮아가..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