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유력… 윤 정부서만 3계급 승진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유력… 윤 정부서만 3계급 승진이지혜 기자 입력 2025. 2. 5. 16:35수정 2025. 2. 5. 17:10 박현수 치안정감 내정자 12·3 내란사태가 벌어진 당일 경찰 고위직에 수차례 전화를 거는 등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돼 비판이 나온다. 차기 서울경찰청장으로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박 국장은 윤석열 정부에서만 세 계급 .. 윤석열 정부 출범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