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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검찰, '홀로코스트 조력' 95세 전직 나치수용소 경비원 기소

獨검찰, '홀로코스트 조력' 95세 전직 나치수용소 경비원 기소입력 2018.11.24. 20:16 "오스트리아 강제수용소 근무하며 3만여명 유대인 학살 도와" 오스트리아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 [EPA=연합뉴스](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나치가 패망한 지 70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홀로코스..

'아베 노부유키' 왈, "옛 조선 의 영광은 100년간 잠들어 있을 것이다.

매국노저격수 번호 2081384 | 2008.12.05 IP 118.32.***.177 조회 11444 일본의 마지막 조선총독 이자 1945.9.9 미 제24군단 존 하지 중장과 7함대 사령관 킨 케이드 제독 앞에서 항복문서를 서명했던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의 발언을 잊어서는 안 될 시점이 되어 버렸다. 드러난 것만으로는 분명한 사실이 되고 있..

조중동문의 쑈 2008.12.05

'아베 노뷰유키' " 옛조선의 영광은 100년간 잠잘 것이다"

매국노저격수 번호 2081384 | 2008.12.05 IP 118.32.***.177 조회 11444 일본의 마지막 조선총독 이자 1945.9.9 미 제24군단 존 하지 중장과 7함대 사령관 킨 케이드 제독 앞에서 항복문서를 서명했던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의 발언을 잊어서는 안 될 시점이 되어 버렸다. 드러난 것만으로는 분명한 사실이 되고 있..

'아베노부유끼'의 실토, "옛 조선의 영광은 100년동안 어둠에 갇히리라

매국노저격수 번호 2081384 | 2008.12.05 IP 118.32.***.177 조회 11444 일본의 마지막 조선총독 이자 1945.9.9 미 제24군단 존 하지 중장과 7함대 사령관 킨 케이드 제독 앞에서 항복문서를 서명했던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의 발언을 잊어서는 안 될 시점이 되어 버렸다. 드러난 것만으로는 분명한 사실이 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