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국혁신당은 극단 세력"에 조국 "27자리 휴대폰 비번, 한동훈이 극단” 강승남 기자입력 2024. 3. 22. 20:40 뉴스1제주 등 제주언론 4사 인터뷰…"비판 거슬렸겠지만 멈추지 않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JIBS에서 뉴스1제주본부를 비롯한 미디어제주·제민일보·JIBS 등 제주 언론 4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2024.3.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조국혁신당이) 테러나 암살을 한다는 것이냐"고 직격했다. 한 위원장이 이날 오후 조국혁신당을 두고 "정치의 목적으로 사법시스템에 복수하는 것이고 천명하고 있다"며 "종북 통진당의 후예들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