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가칭, KBS사수 사원행동]기자회견

장백산-1 2008. 8. 11. 22:18
 
   
[KBS사수] 현장속보~2시 ' KBS 사수 사원행동’ 기자회견 발표
 
글쓴이 pinkelephant
등록일 2008.08.11 15:19
 
가칭 공영방송 KBS사수 사원행동 기자회견 발표 요지

KBS 11개 직능단체와 지역 추천 위원으로 구성되는

‘가칭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행동’은  정연주 사장 해임 원천 무효를 천명하고,

 

-KBS 내외에 상주주인 경찰 병력의 즉각 철수,

-KBS 본관에 경찰 투입을 요청한 유재천 이사장의 해임을 요구.

 

특히  “경찰 병력의 철수가 받아들여지 않을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 경찰병력을 KBS에서 몰아낼 것”이라고 밝혀,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예고

   

‘가칭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 행동’은 오늘 정오 집회에서

공동대표로 양승동 KBS PD협회장과 이광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청주지부장이 추대됐으며, 18명의 운영위원으로 김현석 기자협회장, 이도영 경영협회장, 김병국 부산지부장, 정재준 경남도지부장, 강동원 대전지부장, 김영진 조명감독협회장, 박기호 7구역 중앙위원, 이내규 6구역 중앙위원, 정일서 5구역 중앙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KBS 노동조합은 이 조직에 포함되지 않았다. KBS 사수 사원행동 측은 13일 임시이사회의 결과를 보고 KBS본부 노동조합의 참여를 요구할 계획이다.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8월 9일)

 

아고리안과 촛불도 다음과 같이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행동’ 에 절대적 힘을 실어주시고,

 모레 8월 13일 수요일 예정된  KBS이사회의가 

'2MB와 그의 충견들 - KBS 이사견  6마리'의 음험한 의도대로  절대 진행되지 못하도록

아고리안들과 촛불의 역량을 최대한 집결시켜야 할 것입니다


KBS가 무너지면 다음은 MBC민영화입니다.

상상하기도 끔직한 방송의 조중동화, 9시 땡박뉴스...

21세기 한반도의 역사의 수레바퀴가 2~30년 전 독재시대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폭압적인 독재세력에 맞서 수많은 젊은이들과 민주시민의 선혈과 희생으로 쌓아올린

작금의 민주주의가 균열되기 시작하고 국민의 입엔 재갈이 물려질 것입니다.


조중동에 최면걸린 투표로 집권한 세력이 방송언론장악의 사니리오마저 완성하는 순간,

놈들은 마침내 양의 탈을 벗고 

조중동 언론조폭과, 재벌, 2% 기득권층과 밀착해 희희낙락하며

남은 4여 년 내내 노골적인 독재의 시대를 맘껏 구가할 것입니다


둘째,

지난 세기 친일세력을 제대로 청산하지 않음으로써 국난을 초래했고,

지금도 지난한 고초에서 허우적거리며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뼈저린 역사를 교훈삼아,


자유언론학살, 공정언론탄압,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쉬의 푸들 2MB 정권의 미친 주구로 부역하는  아래 무리들의

쌍판을 하나하나 결단코 잊지 않고 기억하시고,

 

이웃한 이들에게  알리시고,

대대손손 역사에 전해 반면교사로 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이기는 것입니다.

 

 8월 8일 견찰들의 비호아래 화물칸 엘리베이터에 타고 감쪽같이 사라진

2MB의 6마리 충견- KBS이사견의 은신처입니다. 

 아고리안에 수배올리니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현상수배 - KBS 이사견 보관센타 주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민들을 초헌법적으로 유혈진압하고 집권한 신군부

전대갈통 똥구멍을 핥으며 국보위 활동으로 호의호식하던 자, 

 '유방암이 아니라서 오피스텔을 선물'로 받고, '전국방방곡곡 땅사랑' 투기질로

'서민의 월급봉투와  가계부를 유린하는 등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부도덕한 무리들이  누구의 도덕성을 재단하고,

누구를 해임하고말고 할 자격이나 있단 말입니까!

 

 

유재천 이사견

한림대 한림과학원 한국학연구소 http://www.hallym.ac.kr/~kostudy/index.html

033)248-2900~2902



이춘호 이사견

한국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

http://posuni.kfl.or.kr/index.html

02)2238-0745(조직부)


권혁부 이사견

(주)에즈워드 트러스트 ( = 유령기업? or 정체 불명??????)


박  만  이사견

법률사무소 여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702-9)

02-595-1467


방석호 이사견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http://law.hongik.ac.kr/

bang5555@hotmail.com

02) 320-3152~3 (연구실 R806)  팩스 : 02) 320-3154 


강성철 이사견

부산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http://www.pusan.ac.kr/KOR_PNU/03_college/s3_01_view.asp?A_DEPT=300000&B_DEPT=320000&C_DEPT=321100

kangsc@pusan.ac.kr

051) 510-2107 팩스583-0801 가칭 공영방송 KBS사수 사원행동 기자회견 발표 요지

KBS 11개 직능단체와 지역 추천 위원으로 구성되는

‘가칭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행동’은  정연주 사장 해임 원천 무효를 천명하고,

 

-KBS 내외에 상주주인 경찰 병력의 즉각 철수,

-KBS 본관에 경찰 투입을 요청한 유재천 이사장의 해임을 요구.

 

특히  “경찰 병력의 철수가 받아들여지 않을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 경찰병력을 KBS에서 몰아낼 것”이라고 밝혀,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예고

   

‘가칭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 행동’은 오늘 정오 집회에서

공동대표로 양승동 KBS PD협회장과 이광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청주지부장이 추대됐으며, 18명의 운영위원으로 김현석 기자협회장, 이도영 경영협회장, 김병국 부산지부장, 정재준 경남도지부장, 강동원 대전지부장, 김영진 조명감독협회장, 박기호 7구역 중앙위원, 이내규 6구역 중앙위원, 정일서 5구역 중앙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KBS 노동조합은 이 조직에 포함되지 않았다. KBS 사수 사원행동 측은 13일 임시이사회의 결과를 보고 KBS본부 노동조합의 참여를 요구할 계획이다.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8월 9일)

 

아고리안과 촛불도 다음과 같이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행동’ 에 절대적 힘을 실어주시고,

 모레 8월 13일 수요일 예정된  KBS이사회의가 

'2MB와 그의 충견들 - KBS 이사견  6마리'의 음험한 의도대로  절대 진행되지 못하도록

아고리안들과 촛불의 역량을 최대한 집결시켜야 할 것입니다


KBS가 무너지면 다음은 MBC민영화입니다.

상상하기도 끔직한 방송의 조중동화, 9시 땡박뉴스...

21세기 한반도의 역사의 수레바퀴가 2~30년 전 독재시대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폭압적인 독재세력에 맞서 수많은 젊은이들과 민주시민의 선혈과 희생으로 쌓아올린

작금의 민주주의가 균열되기 시작하고 국민의 입엔 재갈이 물려질 것입니다.


조중동에 최면걸린 투표로 집권한 세력이 방송언론장악의 사니리오마저 완성하는 순간,

놈들은 마침내 양의 탈을 벗고 

조중동 언론조폭과, 재벌, 2% 기득권층과 밀착해 희희낙락하며

남은 4여 년 내내 노골적인 독재의 시대를 맘껏 구가할 것입니다


둘째,

지난 세기 친일세력을 제대로 청산하지 않음으로써 국난을 초래했고,

지금도 지난한 고초에서 허우적거리며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뼈저린 역사를 교훈삼아,


자유언론학살, 공정언론탄압,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쉬의 푸들 2MB 정권의 미친 주구로 부역하는  아래 무리들의

쌍판을 하나하나 결단코 잊지 않고 기억하시고,

 

이웃한 이들에게  알리시고,

대대손손 역사에 전해 반면교사로 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이기는 것입니다.

 

 8월 8일 견찰들의 비호아래 화물칸 엘리베이터에 타고 감쪽같이 사라진

2MB의 6마리 충견- KBS이사견의 은신처입니다. 

 아고리안에 수배올리니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현상수배 - KBS 이사견 보관센타 주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민들을 초헌법적으로 유혈진압하고 집권한 신군부

전대갈통 똥구멍을 핥으며 국보위 활동으로 호의호식하던 자, 

 '유방암이 아니라서 오피스텔을 선물'로 받고, '전국방방곡곡 땅사랑' 투기질로

'서민의 월급봉투와  가계부를 유린하는 등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부도덕한 무리들이  누구의 도덕성을 재단하고,

누구를 해임하고말고 할 자격이나 있단 말입니까!

 

 

유재천 이사견

한림대 한림과학원 한국학연구소 http://www.hallym.ac.kr/~kostudy/index.html

033)248-2900~2902



이춘호 이사견

한국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

http://posuni.kfl.or.kr/index.html

02)2238-0745(조직부)


권혁부 이사견

(주)에즈워드 트러스트 ( = 유령기업? or 정체 불명??????)


박  만  이사견

법률사무소 여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702-9)

02-595-1467


방석호 이사견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http://law.hongik.ac.kr/

bang5555@hotmail.com

02) 320-3152~3 (연구실 R806)  팩스 : 02) 320-3154 


강성철 이사견

부산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http://www.pusan.ac.kr/KOR_PNU/03_college/s3_01_view.asp?A_DEPT=300000&B_DEPT=320000&C_DEPT=321100

kangsc@pusan.ac.kr

051) 510-2107 팩스58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