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뉴라이트' 조계사 살인사건의 배후였다니....

장백산-1 2008. 9. 9. 15:49

조계사 살인사건 배후가 뉴라이트 였다니 !!
번호 163127  글쓴이 이럴수가  조회 1198  누리 587 (587/0)  등록일 2008-9-9 14:02 대문 19 추천

범인은 뉴라이트 소속으로 의병본좌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열혈 분자였다고 합니다

 

1-뉴라이트가 철저히 개입된 테러행위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범죄가 아닌 고도로 계획된 뉴라이트의 배후등이 있는거 같습니다 . 경찰과 현정권은 서둘러 개인범죄로 몰아가려고 하는데요...


만일 이 범인이 뉴라이트 소속이 확실하다면 "뉴라이트는 살인 난동을 배후조정한 흉악한 범죄단체로서 해산되야 마땅하며 그 수뇌부는 즉각 구속되어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

 

살인테러 배후 조정 뉴라이트  와 몰래 침투하여 반대파들에 대한 살인을 지시하도록 뉴라이트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지시한 어둠의 세력에 대한 실체도 밝혀내야 합니다.

 

뉴라이트 열성분자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발표는 세살박이 어린아이에게도 통하지 않는 수작입니다 .왜냐하면 뉴라이트는 극우파 조직 답게 그  특성상 철저하게 상부의 지시대로 움직이며 상명하복이  매우 엄격한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2-비무장 시민에게 칼로 목을 긋고 머리에 칼을 박아

 

범인은 논쟁하는척 하면서 다가온후 ...2분후에 식칼과 생선회칼등 총 3종류의 (혹은 2종류)준비된 칼을 가져와서 비무장한 시민 3명의 목을 긋고 한명의 머리에 칼을 꽂앗다고 합니다 .

 

논쟁하는척 접근한점과 2분안에 보통인이 구할수 없는 복수의 칼을 신속히 가지고 온점 ,

그리고 조계사 고위직 스님의 차량과 의복의 이수시개까지도 철저히 체크하고  감시해 들여다 보던 경찰이 식칼과 긴칼등 흉기를  백주대낮에  바로 눈앞에서 운반하고 

 

비무장한 일반 시민에게  달려들어 목을 긋고  살인을 해도..피해자가 피 철철 흘리면서 저놈 잡아야 한다고 호소해도 100여명 사복경찰과 형사들이 못본체하고 아무런 제재를 받지 못한 점으로 미루어봐서 ...

 

분명히 살인극을 같이 준비해 주변에서 칼을 준비시킨 또다른 뉴라이트 일당이 존재하며 ..이번 살인을 지시한 권력의 비호를 받은 배후 세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뉴라이트! 

 

이명박 정부의 최대 지지 기반이자 청와대 상당수와 권력 핵심이  이단체 소속입니다 .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적 범행이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3-80년대 박종철 고문치사 이후 최대의 정치테러 사건

 

결국 이명박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분노한 국민에 의해 결국 탄핵되거나 하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로 당선된게 이명박입니다 . 지지기반이 간고한것처럼 위장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표를 적게 얻은 가장 허약한 대통령임)

 

80년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후 최대의 정치적 테러이자 잔학한 반인륜적  정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했다고 농성중인 시민을 살해하려고  목을 긋고 머리에 칼을 박아 살해를 하다니 !   치가 떨립니다

 

비무장 시민에게 식칼로 목을 긋는 범죄집단 뉴라이트와 청와대를 비롯한 정권 핵심에 바글거리는 뉴라이트 정권인 이명박 정권을 이대로 둔다면 우리의 형제와 누이, 동료와 부모님이 또 언제 이명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백주대낮에 눈앞에서 목이 잘려질지 모릅니다

 

살인테러 자행하는 뉴라이트 !  뉴라이트 조직원 전원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과살인마 정권인 이명박 정권 퇴진을 위한 범 국민적 투쟁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이나라가 과연 80년대 수많은 젊은이가 피를 뿌려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그 대한민국이 맞나요?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