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스크랩] 천부경 국보 제1호 지정 촉구를 위한 취지문

장백산-1 2009. 2. 8. 17:43

 천부경 국보 제1호 지정 촉구를 위한 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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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국보 제1호 지정 촉구를 위한 취지문

 

지난 2008년 2월 10일은 누구나 모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문화재국치일로서, 국보 제1호 숭례문의 화재사건은 매우 애닮고 구슬프고 훼괴한 일로써, 대한민국의 자존심도 화재와 함께 안타깝게도 여지없이 무너져 내려 버렸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복원을 한다고 해도 국보로서의 가치를 이미 상실하였다는 것이며,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지혜와 슬기를 총발휘하여 명실 공히 국보 제1호가 될 만한 훌륭한 문화유산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는 시점에 봉착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태초에 우리 한민족이 천서로 부여받은 81자 천부경(天符經 = 조화경), 366여 골자의 삼일신고(三一神誥 = 교화경), 13,200여 골자의 참전계경(參詮誡經 = 치화경)은 고유하고 유구한 우리 민족의 혼백과 정신맥락을 누천년동안 고유하게 간직해온 천지인(天地人)합일 사상의 대표적인 글로서 비단 종교에만 국한된 경전뿐만이 아니라 범인류적인 도덕학문 체계로써 인류세계사 세계철학사 등까지 두루 내포(포용)하고 있는 천서(天書)적인 위대한 경서 중의 참된 경서(經書)인 것입니다.


태초에 우리 성조(단군)께서 천서로 부여받은 천부경을 국보 제1호로 지정함은 너무나 당연하며 또한 지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태초에 천서로 부여 받은 81자로 요약된 천부경(天符經 = 조화경) 뿐만 아니라, 366여 골자로 된 삼일신고(三一神誥 = 교화경), 13,200여 골자로 지침 조목으로 기록된 참전계경(參詮誡經 = 치화경)인 3부 경서(經書)는 가장 오래된 유일무이한 우리 한민족만이 자랑과 긍지로 삼을 수 있는 전통경전(傳統經典)으로 집약된 유구한 우리 한민족의 정통경서(正統經書)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제1의 문화유산은 곧바로 유구하도록 고유한 정신문명사인 것입니다.

태초로부터 천서로 전해진 천부경 내력의 유래와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누구나 참신하게 배우고 읽혀야 할 것입니다.

천부경의 내력과 그 의미를 모른다면 문명인(蚊暝人= 문장군)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임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국보 제1호인 숭례문 화재사건은 결코 우연만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의 민족의 새로운 패러다임적인 여망과 깊은 숙원이 담긴 의미까지도 폭넓게 함축하고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국보 제1호 지정을 천부삼인(조화경, 교화경, 치화경 3부 경서)을 국보 제1호로 지정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며 지당하다고 이를 것입니다.

이러함으로 해서 국보 제1호였던 숭례문 화제사건으로부터 치욕과 상처를 입은 민족 자존심 등으로 얼룩진 화마의 상처를 말끔하게 치유되어 전화위복(轉禍爲福)하는 궤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 열절히 믿습니다.


태초에 천서로 전해진 천부경(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을 명실 공히 국보 제1호로 지정함은 민족정기 민족혼백을 오로지 되살릴 수 있는 한민족 정통사상과 이념인 천부삼인 천부경(조화경), 삼일신고(교화경), 참전계경(치화경)을 국보 제1호로 지정토록 엄숙히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국보 제1호였던 숭례문 화재로 실의에 빠진 민족 자존심이 활발하게 되살아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태초에 천서로 전해진 천부삼인은 세계적인 보물로서도 조금도 손색이 없음에 따라, 명실공히 태초로부터 천서로 우리 한민족이 부여받게 된 천부삼인을 국보 제1호로 지정해 줄 것을 현 정부에 건의하는 동시에 민족정기 민족혼백이 오로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전국 국민들과 뜻을 나누고 마음을 합한 운동을 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펼쳐가고자 하오니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본 취지문과 함께 간절히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http://cafe.naver.com/rmsdka

 

         전 국민과 함께 천부경 국보 제1호 지정을 위한 새나라 운동본부

 

 



출처 : 우리역사의비밀음악카페
글쓴이 : 무궁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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