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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0개 |
자연과 사람 |
2009.02.13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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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봄날의 만남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__________^
초콜렛 이~~~~~~~~만큼 도요.... |
봉하보리 |
2009.02.13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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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조은 샘 |
2009.02.13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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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참과 거짓, 진실과 기만은 마침내 빛가운데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우리 모두의 영원하신 대통령이십니다. |
새시대 |
2009.02.13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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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운짱 |
2009.02.13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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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
rheno |
2009.02.13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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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냥 계셔도 됩니다. 오해를 누가 하겠습니까 ? 님의 인생을 봐 온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사람의 마음 속 빛이니 사람들이 그냥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
매그놀리아 |
2009.02.13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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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당신을 늘 이자리에서 기다릴겁니다.... |
Jake |
2009.02.13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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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세상을 크게 바꾸시진 못했지만 세상을 바꿔나갈수있는 기반을 마련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지난 10년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무엇인지 지난 10년간 배울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역사의 후퇴를 목격하고 있지만....앞으로 다시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갈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고물버스 |
2009.02.13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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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봄이오고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오실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양지바른곳에서 대통령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희망찍새 |
2009.02.13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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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마음의 짐은 이제 내려놓으시고 늘 편안한 생활 속에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대통령님의 평안일 빌겠습니다. 여사님도 건강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매일 한번씩은 꼭 들러서 얼굴 뵙고간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여사님 |
벅수 |
2009.02.13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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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조중동과 한나라당에 혹한 인간들이 아니라면 아무도 대통령님의 뜻을 곡해하지 않고,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
꿈의대화 |
2009.02.13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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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맘 우리는 다알고 있지요........ 기분좋게 머리 염색도 한번하고 다시 힘차게 도약할날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노대통령님 |
으흐흐 |
2009.02.13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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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박갑성 |
2009.02.13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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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통령님 |
농자 |
2009.02.13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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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마음의 짐을 지고 계신데 거기에 더함을 드린 모양입니다. 말씀하지 않으셔도 대통령님 마음 천분의 일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무겁게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히 계시고 조금이나마 마음에 평온함으로 계시길 기원합니다. 계셔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갖습니다. 부디 언제까지나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계셔주시길 기원합니다. 죄송하지만 잠시나마 대통령님 뵙게 되어 좋습니다.그리고 생각납니다. 대통령님의 환한 미소. |
인요 |
2009.02.13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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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고 염치를 아는 대통령을 둔 것이 왜 이리 행복한 걸까요. 잘못이 있으면 사과는 하시되 그늘지진 마십시요. 당신께서야말로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십니다. |
시돌 |
2009.02.13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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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매수 |
2009.02.13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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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
희망한아름 |
2009.02.13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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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힘내시고 늘 건강하셔요. 늘 변함없이 지지하고 존경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6남매인데 형제라도 살아가는 가치관이 다 다르고 형제라고 어찌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는 것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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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009.02.13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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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언제나 사 랑 합 니 데 이 ~ 건 강 하 십 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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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앙 |
2009.02.13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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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역사가 증명해주겠지요. 다만 그 시기가 얼마나 걸릴런지가 문제네요. 대통령님의 큰 뜻을 모르는 사람보다 많은 사람이 알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너무 근심마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가끔 글도 써 주세요. 그립습니다. |
다시스침 |
2009.02.13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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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봄에는 우리 와이프랑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
빨강머리앤 |
2009.02.13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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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마시고 이야기 마당에 나오세요.. 기다리는 사람들 너무나 많습니다.. ^^ |
그냥... |
2009.02.13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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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결국은 바다로 흘러간다는 말을 머릿속에 담고 있습니다. 노짱님 글에 슬픔이 묻어있는 것 같아 가슴이 쓰립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보아스 |
2009.02.13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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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정권이 끝나면 더욱 빛나실겁니다 저도 나이가 곧 60이라 시간이 없지만 꾹 참고 견뎌 대통령님의 멋진 모습을 기어이 볼것입니다 ....꿈이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
한번더~ |
2009.02.13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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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세상을 바꿔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약육강식의 처절한 정글로 변해가는 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
개들은즐겁다 |
2009.02.13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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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세상을 고치고 바꾼게 적은게 아니라 그 빛이 퍼지는데 시간이 걸릴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빛은 더 널리 퍼질것이며 언젠간 세상 모든이가 당신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닳을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노무현님 맘속엔 변하지않는 청년노무현이 항상 살아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
자기우 |
2009.02.13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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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이런거라는 걸 느낍니다. |
서서 |
2009.02.13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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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진심으로... 당신께 갖고 있던 애증조차 사치였단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사과는 하시되 그늘지진 마세요'란 회원분의 말씀. 꼭!! 그러세요. |
어니언스 |
2009.02.13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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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보고싶습니다. |
피리지니 |
2009.02.13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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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님을 보고있는 우리가 있어요.... 사랑합니다.... |
염라대왕 |
2009.02.13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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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며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
꽁초 |
2009.02.13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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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공이산님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권세를 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한 정치 역정이었음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
곽바오로 |
2009.02.13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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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형님에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이 나올때 제발 그것이 모략이기를 빌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로 밣혀졌을때 참으로 허망하고 비참했습니다.마지막 끈이 끈어지는것 같았습니다. 대통령님을 원망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님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정직한 대통령님입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지금 우리나라는 대 내외적으로 이조말기와도 같은 상황입니다. 대통령님, 감상에 젖어있을때가 아닙니다. 힘을 기르십시요. 그래서 이나라를 일제 잔재들로부터 구해내야합니다. 대통령님은 그 책임이 큽니다. 이런 어지러운 세상이 되고만것에 대하여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지혜와 힘을 길러 국민에게 진 빚을 갚아야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절대로 감상에 젖어 나약한 모습을 보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솔지 |
2009.02.13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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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의 글을 접하게되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우메한백성들이 공허한 메아리에 놀아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충고가 필요할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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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
2009.02.13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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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치인들처럼 좀 뻔뻔해 지시면 안될까요... 너무 양심적이어서,,, 오히려 공격당하고,,, 현재의 상황들은... 넘 뻔뻔스러워서,, 기가 찰 노릇인데...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건지요.. 노공님처럼 살아라고 하면... 고생길이 뻔하고,, 누구처럼 뻔뻔스럽게 ,가증스럽게 살아라 하려니.. 내 양심이 허락치 않고...
많은 사람들이... 노공님의 이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표현 안해도,, 속으론 다 알고 있습니다...
봄입니다... 이젠 나오셔야 합니다.. 봉하마을에 왜 내려 오셨는지요... 살기좋은 농촌 만들러 오셨잖습니까...
나오셔서,, 논도 갈고 준비 하셔야죠... 아셨죠... 노공이산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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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병정 |
2009.02.13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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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려 옵니다. 한없이 겸손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국민의 인권신장과 우리경제를 살린 노무현 대통령님, 지나고 보니 당신께서야말로 위대한 경제전문가였습니다.
정의를 바로세우고, 사업가에겐 자율을, 공무원에겐 소신껏 일할 풍토를, 약자에겐 국가의 보호를, 우방국에겐 신의를(미국정부 고위관리가 지나고 보니가장 친미적이고 약속을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고 말함),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전부 해결한 대통령(박정희 정권이래 해결못한 문제를 대부분 해결), 국방력 현대화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난처한 입장에 있으시겠지만 너무 마음쓰지는 마십시요. 그보다는 우리시민들에게 다시 희망의 메시지를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해와 같이 생가마당에서 민주시민강의가 계속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꿈을, 방문객에게 만남의 기쁨을, 그리고 민주시민국가의 틀을 계속 만들어 주십시요.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어 마음편히 지내시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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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 |
2009.02.13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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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후여서 인지 공기에서 봄 냄새가 물씬납니다. 아마 노짱의 기운이 섞엿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까이 와 있는 봄을 느끼면서 |
제스톤 |
2009.02.13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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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1) 세상을 바꾸었느냐? 2)권세를 누렸느냐?라는 질문에...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세상을 너무 많이 바꾸셔서 현재 이명박 정부에 도저히 적응 못하겠습니다.. 2) 권세를 너무 안누리셔서 지금 권세를 누리는 이명박 정부에 도저히 적응 못하겠습니다.
참평포럼때 이런말씀하셨죠?.. "이명박씨가 되든 누가 되는 나라 안망합니다.." 저도 그땐 그럴꺼라 생각했습니다만... 이대론 정말 나라 망하겠습니다.. 경제보다 민주주의가 더 심각하게 망해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담배줄이시고요~^^ |
다리꼴 |
2009.02.13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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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해명하심이 벌써 다른 이들과 확연히 다릅니다. 변명이나 일삼는 이명박 정부가 그 대표적일 것입니다.
민주당의 단합과 진심어린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는 사분오열이 패배원인입니다.
이잡듯 찾아서 참여정부 근처에 있는 사람까지 잡아 쳐넣는 것 보면 재집권 못한 설음이 북 받칩니다. 그리고 모든 걸 참여정부와 민주당에 연결시킵니다.
노대통령님만큼의 정직한 정부는 역대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해를 달리하는 당원간의 소통과 단결을 이루시는데는 부족하였습니다. 결과는 오늘날 이렇게 나라의 후퇴를 보고 있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최고의 어른이신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께서 지난 모든 잘잘못을 용서하시고 두 분께서 민주세력의 대단합을 만들어 주십시요.
건강하시고... 봄나물 캐러 봉하마을 가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
구축함 |
2009.02.13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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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불편하고 무거운 짐덩어릴랑 이제 훌훌 내려놓으시고 전과 같이 활발한 활동 손꼽아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이 어서 돌아와 대통령님을 이곳에서든 봉하에서든 뵙길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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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한 잔 |
2009.02.13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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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 기사읽고 그 부분만을 콕 짚어서 왠지 이건 기자가 꾸며낸 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저는 게의치 않았는데 직접 글을 올리셨네요.. 아마 노대통령님을 사랑하시는분들도 크게 게의치 않았을거에요.. 노대통령님 아웅.. 너무 보고싶어요.. 시민주권운동에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결국 시민이라는 말씀을 떠올려봤어요. 노대통령님 말씀을 더 듣고싶어요.. 공부하고싶어요..빨리 따뜻한 봄날이 오길 바라며...대통령님~~ 사랑해요~~!! ^^ |
홍씨네 |
2009.02.13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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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존경합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비놀리아 |
2009.02.13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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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우리나라의 지도자입니다. |
희망나무 |
2009.02.13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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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봄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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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심장 |
2009.02.13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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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글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행사마 |
2009.02.13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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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리 노짱님...!! 힘내십시오.. |
꼬맹이 |
2009.02.13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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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 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제가 인생의 회한이나 이야기 하고 있을 나이는 아니기 때문임니다**는 말씀에希望을 봄니다
님은 멈춤을 모르는 강물 이어야 함니다 매마르고 상처난 心田을 촉촉히 적시는 봄비여야 함니다 님의 향기가.............서럽도록 그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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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
2009.02.13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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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영원한 liberalist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재임기간이 아마 우리 정치역사에서 가장 소중하고, 언로가 최고로 보장된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라는 것을 나중에 이 어리석은 정권이 끝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기억이 될 것입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님을 보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아궁이 |
2009.02.13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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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국민이 대통령님을 지켜 드릴께요.. |
호블루 |
2009.02.13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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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힘내십시요... |
리아손 |
2009.02.13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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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되지만... 건강 조심하시길... 노대통령님을 뵐수있는 따뜻한 봄날이 하루라도 빨리오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
지금/여기 |
2009.02.13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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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
소금인형처럼 |
2009.02.13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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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우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글 읽으면서 주체할수 없는 뜨거움이 흘러 내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왕의귀향 |
2009.02.13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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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믿습니다 믿고요 해명하지 않아도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 만남의광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지도자 |
2009.02.13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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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당신이 봄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 너무 송구스러워하지 마세요. 약한 모습 보이면 조선일보가 앝보고 더 괴롭힙니다. ..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님을 기다리는 분들을위하여 하루라도 빨리 더욱 활짝 핀 웃음을 보여주시기를 기다립니다. |
자안 |
2009.02.13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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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 넘지 못한 아쉬움...정치인의 삶...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우리 시대가 잘못된 것인지...정치가 더러운 물인지...노전대통령님의 회한을 보면서...저 뿐만이 아니라..많은 사람들(부모)이 자식을 다른 방향으로 키우려고 할 것입니다...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존경 받지 못하는 정치인을....뒷날을 걱정해야 하는 정치인이라면...// 그래도.. 험난한 여정을 딛고 우리에게 힘이 되셨던 노공이산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
두리53 |
2009.02.13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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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건강하십시요. 모든일이 잘이루어지시기 기원합니다. 아직도 제게는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십니다. |
고기소년 |
2009.02.13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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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보중하십시요! |
가을여자 |
2009.02.13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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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라울 |
2009.02.1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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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펼치기가 힘들지만 그 과정상의 어려움도 더크다는 것을 대통령님을 통해서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여 |
마구로 |
2009.02.13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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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길 빌 따름입니다. |
동경 |
2009.02.13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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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힘을 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그레이스 |
2009.02.13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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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산입니다 |
솔가실 |
2009.02.13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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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노공이산님 글로나마 소리를 듣고느낄수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그동안 너무뵙고싶었습니다. |
도다리 |
2009.02.13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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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경남 사천에서 |
산바다강 |
2009.02.13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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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 존경합니다....항상 건강과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산바다강 |
2009.02.13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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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문언론이라는것이 아직두 돈과권력의 시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강물이 바다로 반드시 흘러 가는것처럼............노무현 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아름다운기억 |
2009.0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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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그레이스 |
2009.02.13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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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따뜻한 봄날엔 뵐수있을거라 꿈을 가져봅니다 |
NZ |
2009.02.13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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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 저희들의 믿음은 한결같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메인화면의 사진처럼- 노공이산님께 웃음이 가득한 날이 오기만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조국 대한민국에도 웃음꽃이 피어날 것을 믿습니다. 멀리서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_()_ |
님사모 |
2009.02.13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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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괜히 울컥하네요,,^^ 우리에겐 너무 과분한 대통령님..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담배도 줄이시고..얼른 나오세요..^^ |
오빠쪼아 |
2009.02.13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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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봄이겠지만 마음은 북풍한설에 꽁꽁얼었겠지요. 보고싶습니다. 그곳으로 달려가지않고도 님을 자주뵈었으면 더할수 없는 기쁨인것을....건강하시고 기운내십시요. 꽃피고 새우는 봄은 꼭 돌아올 겁니다 |
비난만땅 |
2009.02.13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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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에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하노이 |
2009.02.13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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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그리고 올해는 웃으셨으면 합니다. |
난곰 |
2009.02.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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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갑고 놀라운 마음에.. 허겁지겁..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하늘아래 오직 한분뿐인.. 저..아니..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강물처럼.. 흔들림없이.. 언제고..강건하시길..빌겠습니다.. ..하루종일.. 언제부턴지.. 갑갑한..맘뿐이었는데.. 노짱님 글을 뵈니.. ..이제야.. 숨이 트이고.. 조금 살것같습니다.. ..죄송한 맘과 고마운 맘 뿐입니다..^^ |
가행수 |
2009.02.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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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그 기사 읽고도 한번도 대통령님이 염치 없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세상을 바꾸었느냐? 권세를 누렸느냐? 라는 말씀이 가슴에 찡하게 와닿았어요.. 그러니 너무 의기소침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통령님을 항상 응원해주는 저희들이 있잖아요..^^
그저 저는 대통령님의 해명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대통령님도 사람인데 가까운 정치인에게 이런푸념 저런푸념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답답할 뿐입니다..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대통령님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생가마당에 나오실 날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배풍산 |
2009.02.1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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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 당신님의 홈에첫발을디딤니다 사람이떠나면 그빈자리가 티가 난다고 열심히 정직하게 국민을섬긴 대통령을 다시 볼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또 고향을위해 헌신하신모습 정말 보기좋읍니다 계속 건강한모습으로 우리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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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아빠 |
2009.02.1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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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번 보고 스스로 떳떳하기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노공이산님의 그 떳떳함을 보고, 또 역사인식에, 약자를 어여쁘게 보는 마음에 존경하고 따릅니다. 현실이 답답하지만 다시 저희에게 길을 제시해 주실줄 믿으며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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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동제비 |
2009.02.1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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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나??? 보면 알고 들어면 알지 통장님 무신 해명은 해명이요!!! 그냥 놔두면 알 놈은 압니다!!! |
푸른소나무@ |
2009.02.13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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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은 이런 분이십니다...그래서 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대통령님 힘내세요!!!!!!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배뚜기 |
2009.02.13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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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국민의 희망이요 영원한 벗입니다. 힘 내십시오.16대 대통령 노무현 화이팅!! |
조은세상 |
2009.02.13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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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메어집니다. 힘내십시요. 노통님 |
효자동 |
2009.02.13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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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당신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아낌없는 응원도함께보냅니다!! |
도레미줌마 |
2009.02.13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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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가뭄끝에 단비가 내린날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대통령님의 일성이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을 감동으로 눈물짓게 만드시네요. 대통령님!! 힘내십시요. 대통령님은 저희들의 희망이십니다.행복이십니다. 어려운시기 잘 넘기시고 만사형통 하시라고 저역시 늘 소망으로 꿈을 키우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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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p |
2009.02.13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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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또다시 우리를 향해 사과의 말씀을 하시도록 했습니다..우리들의 그릇이 노짱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못됨을 죄송스러울뿐입니다. 영원한 저의 대통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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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기쁨 |
2009.02.13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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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강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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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 |
2009.02.13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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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오죽하면~~~~~~ 휴.....
여기에 해명의 글을 올리 셨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요.....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우리들의 방에서 모두 같은 생각과 통속에서 새로운 봄을 기다리며 작년보다 도전적인 생각으로 또 다른 설계도를 우리 회원모두 그려 봅시다.....
여전히 노짱님의 향기는 잔존해 있습니다..... 우리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정의와 참되고 진실된 모습으로 먼지와 앙금을 모두 훌훌 틀어버리고 노짱님의 부재사이에서 우리들이 먼저 새로운 바이러스을 확산시켜 이 시대에 흥분하지 말고 밝고 희망찬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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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피플 |
2009.02.13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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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와 너무 비교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힘내시구요 항상 건강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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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
2009.02.13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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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늘 건강하시고 마음편히 지내시길 기원하며 님의 따뜻한 마음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아라한뜨 |
2009.02.13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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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나무처럼 푸르게 푸르게 ... 존경합니다.()()() |
면피 |
2009.02.13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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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이 공간이 언제 다시 시끌벅적지글해질지 기다려집니다. |
미리네 |
2009.02.13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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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과연 무엇이 정의 인지 불의 인지 왜 항상 기득권 무리들은 잘 먹고 잘 사는지 그들의 말장난과 지역 주의에 놀아 나고 사대주의 국민성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어찌 한 분에게만 짐을 지우겠습니까 건승을 빌며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
헤스티아 |
2009.02.13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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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보고 오히려 더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정서를 갖고 계신 분이기에 이만큼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대통령님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예전에 그러셨듯이 언제까지도 당당한 기개를 잃지 말아 주십시요 우리 국민들에게 힘을 주십시요 우리에겐 당신만이 희망이시라는걸 꼬~옥 가슴에 담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인간 노무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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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봉 |
2009.02.13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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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기운 내세요. 저희들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같은 마음에 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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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 |
2009.02.13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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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보면 암담하지만 미래를 보면서 꿋꿋이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따뜻한 봄날이 머지 않아 오겠지요. |
석공 |
2009.02.13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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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염화미소! 염화시중!
이러한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많은 공간이여서 좋습니다.
노짱님! 홧팅! |
커피한잔 |
2009.02.13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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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지고 현실이 너무나 짜증스럽고 우울하게 느껴질때 노공이산님을 떠올립니다 계셔주셔서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건강하세요 |
도원경 |
2009.02.13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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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브리튀니 |
2009.02.13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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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조용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힘내십시오.대통령 하실떼도 힘들어 하지않았습니까? 노대통령님께서는 그런일을 하시라고 태어난거 아닙니까? 제발 세상밖으로 나오셔서 얼굴을 보여주십시오.. 12월이후로 가고싶었지만 나오시지 않아서 가질 못합니다..바로옆 부산에 사는데도 말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불쏘시개 |
2009.02.13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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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라면서 울 엄니가 항상 들려주던 말이 있었습니다. 제 좌우명중에 하나인 이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다"는 말입니다. 정말 그렇더군요!!..세상의 이치란것이 제 좌우명처럼 되더군요. 지금 마음속에 큰 짐을 안고 있을 줄 압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곧 양지가 되겠죠!!..그때까지 힘내시고 홧팅!!!!! |
묵은김치 |
2009.02.13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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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것을 보시는 대통령님 우리모두가 희망입니다 항상당당한 모습이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힘이되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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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 |
2009.02.13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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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명성 글은 안쓰셔도 됩니다.
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셔도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오해를 할까 하는 걱정일랑은 붙들어 매시고,
님은 그저 건강하시면 됩니다.
봄이 오고 있으니 올 농사준비나 슬슬 해야하지 않을까요?
올해도 열심히 땀흘려 가을에는 대풍을 이루도록 알차게 준비하시자고요.^.^ |
wltslv |
2009.02.13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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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합니다...부디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취옹횡보 |
2009.02.13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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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움추리지 마십시요. 당신은 당당하셔도 되는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empty garden |
2009.02.13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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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렇게나마 숨결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마음만 아프게 해 드린 우리들이 아닌가 반성도 합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들고양이 |
2009.02.13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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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오해한적 없습니다. 그러나 말을 만들고, 말을 덧붙이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빌미였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부탁이 있다면..대통령님의 망설이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나,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고싶은 많은 사람들의 기다리는 마음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별 말없이.. 별 뜻없는 당신의 모습만으로도 저희들에겐 얼마나 큰 기쁨과 희망을 갖게 하는지 모르시는 건 아니신지요..?
요즘따라 민주주의의 참가치를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
단상 |
2009.02.13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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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은 옳다 말하고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님께서는 국민에 그 용기를 주셨습니다.
옳고 바른말이 왜곡되어 전해지고 와전되어 비수로 돌아와도 묵묵히 참아내신 당신.. 권력의 철퇴를 결코 가벼운 앙가픔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으신 당신..
님께선 분명 세상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
사비에르 |
2009.02.13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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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려서 인사라도 드려야 하는데~~~
내 맘속에 대통령 한분~~
요즘 이런 댓글 이런 회상하시는 분 ~~
제 주위에 많더군요~~
노짱 건강하세요~~~
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
쓰레기 언론에 매도당해 보지 못했네요~~
세월이 흘려서 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
국민들이 보여 드릴 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RYON |
2009.02.13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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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겨울가뭄을 해갈하기 위해 오늘 비가 흠뻑 내리더니, 저의 마음에 편안함과 희망을 주기 위해 대통령님의 글이 있네요...
이젠 제가 가지고 있는 한표를 드릴 수 없지만, 늘 지지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곳이라고 적극적으로 지지의사를 표시할 것입니다.
대통령님의 '형님'님께서 구속되시던날 저두 사실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아니길 아니길 석방되길 석발되길 마음속에서 바라면 바랄수록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내용은 구체성을 띄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순간 정말 시챗말로 '멍' 때리더라구요....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재도전의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워딩이 있습니다. 요즘 백지영, 오현경이 다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볼때 참 와 닿습니다. 물론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실패해서 무너지더라도 다시 성공할 수 있다는 좀더 순수한 실패를 의미하겠지만, 저는 위에 있는 두명의 연예인들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도전의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참 좋은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새날 새롭게 연설대에 나타나실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논에 모내기를 할때? 장군차를 수확할 때? 오리를 풀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메시지와 함께 멋진 등장 기대하겠습니다. |
노짱생각 |
2009.02.13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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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 한까지만 청을 드리옵니다^^
부디, 건강하시옵소서~~~~~~ |
만허공 |
2009.02.13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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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쉬지를 못하게 하는 저 사람들이 너무 못갖춘 집단 같습니다. |
뒤늦은동행 |
2009.02.13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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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봄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곧 꽃피는 봄날이 오겠지요. 대통령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맑은 모습으로 좋은 얘기 들려주시던 그 모습 곧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난남자 |
2009.02.13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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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대통령님 글 올라와서 좋던데요.............
제 나름대로 기사 걸러 읽었습니다...하도 데여 버렸습니다
많은 분 들이 인터넷 상에서 죄송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다고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에서 지켜보시면 국민들이 보여 줄겁니다..
대통령님.!!!
집에만 계시지 마시구요 마실 이라도 나가셔야 됩니다 |
정도행보 |
2009.02.13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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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짠~해집니다. 부디 마음의 짐을 속히 훌훌 털어 버리셨으면하는 바램 입니다, 왜? 이 글을 보면서 현재의 누구를 생각하게 되고 비교하게 되는지? 이 아무개는 넘 뻔뻔해서 화가 나는데 노짱님은 넘 자책 하시는거 같아 가슴이 더 아픕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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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
2009.02.13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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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당신을 늘 이자리에서 기다릴겁니다.... (2) |
이사야1 |
2009.02.13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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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님의 존재 자체가 제게는 큰 의미입니다. 같이 하지 못함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
냄비뚜껑 |
2009.02.13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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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벌 눈물난다! |
salvia |
2009.02.13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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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별꽃 |
2009.02.13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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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넘 보고싶습니다. |
끼리코 |
2009.02.13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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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이 봄입니다.
노공이산님이 희망입니다.
꿈 꾸었으나 이루지 못한 세상,
오래도록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늘 건강하게 곁에 계셔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
단루호 |
2009.02.13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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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님께선 특유의 진솔함과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하기사 어디에 처한들 그 천성 어디 가겠습니까마는 ... 시절이 하수상타 보니 그시절이 일장춘몽 처럼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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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
2009.02.13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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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님~존경합니다 ^^ |
못난이 |
2009.02.13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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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힘 내십시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
대륜 |
2009.02.13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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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도 녹는다는 '우수'가 다가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의 시린 마음도 녹아내릴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대한민국의 대통령님이셨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내외분의 건안하심을 늘 빌고 또 비나이다^*^ |
목동 아지매 |
2009.02.13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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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 내려가 못뵙고 올라왔습니다만 노짱님께서 사저안 어느곳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감격에겨워 목이메였습니다,얼만큼 시간이 흘러야 뵈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건강하십시오,존경합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
mailbone |
2009.02.13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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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봄이와 씨뿌리고 밭갈때 되면 나오세요~~~ |
우2동 |
2009.02.13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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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마 괜찬심드 사람사는기 다그런그 아입니꺼 한 과정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이라에 너무상심 마이소 에라이 카고 춤 (침)3분 밨타뿌고 그래 좋아카소 너무 상심하먼 크일남드 건강만 챙기 이소이 부산에 독수리할뱁니드 |
포터 |
2009.02.13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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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봄의 전령사 노공이산님... "당신이 진정 봄입니다." |
돌재 |
2009.02.13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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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러 |
미국농꾼 |
2009.02.13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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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촌부 성님'을 꼬득인 놈들이 나쁘지요.
또 그 청탁(?)을 듣는 놈들도 나쁘고...
세태가 다 그런 것입니다.
권력자의 사돈에 팔촌까지도 팔아먹는 세상입니다.
서울사는 내 친구 목사의 말이 새삼 기억에 떠오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른팔이었던 박지원씨의 사돈에 팔촌을 넘는데도,
그 친구가 한 번은 나더러 그러더라고요, "참 더러운 세상이다.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나를 찾아와서 지원 아저씨에게 끈이 닿게 해주면 사례한다고 그러냐?"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런 세상입니다.
노짱님께서는 그런 사태가 안 일어나도록 모든 권세를 놔 버렸는데도,
흠집(약점)을 잡힌 것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참말로 야속한 세상입니다.
다이어몬드에도 티가 있고 옥에도 티가 있습니다. 그래도 등급이 메겨 지지요.
'봄같지 않은 봄이 옵니다' 정국이 하수상합니다.
늘 건안하시길....
만리 이역에서 기원합니다.
|
으라차차 |
2009.02.13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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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신 글...내용을 떠나서 님의 체온을 느끼는 것 같아 너무 반갑습니다....늘 건강하시고, 대한민국의 영원한 스승으로, 연인으로, 늘 반가운 이웃으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
goood |
2009.02.13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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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사랑을 봉하마을로 보냅니다. 많은 국민들의 희망이시니... 부디 강건하십시요. 노짱님 권양숙여사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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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취 |
2009.02.13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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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 어려울때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누군가가 절실합니다.... |
토나 |
2009.02.13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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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대통령님의 글을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나름노사모 |
2009.02.13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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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지 않으셔도 당신께서 무엇때문에 그리하시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사사세 회원들과 지지자들이 마음까지 헤아리시는 것을 보면 혹여, 이곳에서 저희들끼리 주고받은 내용들로 대통령님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같아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다시금, 당신의 그 봄을 느낍니다. |
안젤리스크 |
2009.02.13 21:50 |
|
진실은 꼭 밝혀질 겁니다. 보이지 않게 당신을 응원하는 한 사람입니다. 다음부턴 고개 숙이지 마십쇼. |
태산목 |
2009.02.13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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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희망입니다. 어둠속에서 두 발 딛고 설 수 있는 한 조각 희망의 땅입니다.
민주의식, 양심과 이성, 겸손한 지성,, 님은 여전히 저의 자부심이자 지나버린 꿈처럼 아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봄이 되면 뵙겠습니다
존경을 담아 인사드렸습니다. |
병순 |
2009.02.1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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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
안젤리스크 |
2009.02.13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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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다 제 탓입니다. 저를 벌하십시오. 사실 저는 처벌 받을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이 그런 소릴 하니까 전부 제 잘못 같습니다. 부디 저를 탓하십시오. 죄송합니다. |
dooki |
2009.02.13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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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이 빌어먹을놈의 세상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대는 기자 색히들 아니, 사실일지얹정, 뒤박힌 세상 정말 49년이후 빨찌산 토벌때 민중과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킨 심정을 알겠습니다. 그때니 지금이나 똑같으니 대한민국은 뭡니까? 아니, 역사가 그런걸지도 모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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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
2009.02.13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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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대통령님, 걱정마세요. 우린 다 걸러내고 읽을 줄 압니다. 너무 무겁게 짐 지고 계시지 마시고 이제 내려 놓으세요. 내려 놓기 어려우시면 함께 들어드릴게요. 얼른 이야기마당에 활짝 웃는 꽃처럼 나와주세요~~ 우리 남편이랑 서울에서 먼 길 달려서 봉하마을 들렀더니, 야속한 님 아니 나오시니 담 넘어 계신 님 그리며 맴돌다 왔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
냉정과열정 |
2009.02.13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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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글을 읽고나니깐 갑자기 울컥 합니다. 곧 봄이 오겠죠? 노짱님 마음에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대통령님이 꿈꾸는 사람사는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다프네 |
2009.02.13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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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 힘내십시요... 세상이 아무리 날뛰어도 진실은 통하는 법입니다.. 우리모두의 희망이신 노짱님...사랑합니다... |
산비둘기 |
2009.02.13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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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부디 건강만 잘 챙기십시오... 부디 건강만 잘 챙기십시오. 부디... 그렇게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저희에겐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ㅍl그말Zl온♡ |
2009.02.13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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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뒤로 걸어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
태양이 |
2009.02.13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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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당신이기에 뒤에있습니다 아들놈이랑 두번갔는데 못 뵙습니다 6월에 두째가 나오는데 웃는 모습으로 인사 해주세요 나의영원한 대통령님... |
거제지킴이 |
2009.02.13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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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급지급 달려왔습니다. 머리가 갑자기 밝아지고 환해집니다. 우리의 대통령님.. 항상건강하시고 당당하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하늘만큼 존경합니다. |
붕어마니 |
2009.02.13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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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셨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늘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 계셔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엔돌핀가득 |
2009.02.13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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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한 우리나라의 지도자입니다. |
가천 |
2009.02.13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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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 유일한 대통령이신 노짱님의 글과 말을 대할 때에는 제 가슴이 본능적으로 감동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이제는 습관으로 굳어졌으니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고맙고 존경합니다 |
나라사랑님 |
2009.02.13 22:11 |
|
적어도 조중동에 세뇌되지 않은 사람은
당신을 존경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조중동의 올가미에서 놓여난 사람들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할 것입니다.
확신하건대.
아직도 조중동의 덫에 걸려 있는 이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자신의 어리석음에 수치스러워 치를 떠는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당신은 존경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게 아픈지요? |
안젤리스크 |
2009.02.13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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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다친걸 남탓 할수도 있는데 절대 탓하시지 않는군요. 당신이 있어서 제가 힘을 낼수 있습니다. 제 한을 전부 풀어주시는거 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제 만고에 삶을 놓아주셨습니다. 당신이 주변 사람들 다친게 제 탓입니다. 저는 거짓말 한거 없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해야 정신줄 놓고 몇마디 한것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변명해야지만 사람들이 이해해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해는 해주지 않고 자기들 편한데로 생각 하더군요. 노무현 대통령님 저 화 많이 납니다. 어떻게 혼줄내 주시면 안됩니까? 당신 주변사람들 다치게 한 저와 그렇게 만든 사람들 다 혼내주시면 안됩니까? 그런겁니까? |
동마루부동산 |
2009.02.13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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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나마 만나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이제 봄기운이 완연해 진 것 같습니다.
빨리 뵙고 싶습니다.^^* |
쫄랑이 |
2009.02.13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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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봄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대동령님의 공과가는 역사가 진정으로 평가할거라라 믿고있습니다,매달 한번은 봉하마을 방문해서 대통령님도 뵙고 좋은 말씀 듣고 오는것이 월레 행사였는데 아쉽습니다,꽃피는 봄 봉하마을 에서 반갑게 만났으면 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참.. 부산 북구에 출마 하셨을대 조기축구하던 화명중학교에 손수 막걸리 들고오셨던 그모습 그말씀 평생읻을수없습니다 그때 그마음 아직도 갇고 계시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화이팅하십시요.. |
風茶雨酒 |
2009.02.13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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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앞으로도 여원할 대통령은 님뿐입니다. 영원히 존경하고 저의 아들, 딸에게도 님의 언행을 가르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pelham |
2009.02.13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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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정현준 |
2009.02.13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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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하얀곰 |
2009.02.13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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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다 내려 놓으시고 마음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신의소리 |
2009.02.13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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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노공이산님의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람들이 불편해 할까봐 헤아리시는 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하여 글을 읽는 것으로만 사람들의 마음이 녹아 든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고, 용서하는 마음이 솟아 나고,
나의 깊은 내면의 순수한 자아를 발견하게 한답니다.
노공 이산님!
사랑 합니다. |
내가만든선물 |
2009.02.13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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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렵고 힘든 난국이지만, 노짱님이 함께 있어서 힘이납니다. 언젠가는 다시 꼭 손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번의 믿음과 진실은 영원한 것 .. 늘 당신곁에 있겠습니다. |
sumi51 |
2009.02.13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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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봄비가 오시는날 ! 뜻밖의 글을 보고 다음뉴스에 떠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정말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같은 세월을 함께 하고픕니다. |
아름다운 나라 |
2009.02.13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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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
sumi51 |
2009.02.13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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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싶어요 나와주세요 보고싶어요 만나고싶어요 당신은 봄입니다 희망입니다. |
돈나무 |
2009.02.13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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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이미 세상을 바꾸셨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그 마음들을 붙잡으셨으니...그렇습니다. 잠시 거꾸로가는듯 캄캄하여도 노짱님과 함께 거대한 물결은 제갈길을 찾아 갈것입니다. 우리가 언제한번 깊이 존경할수 있는 정치인을 가져본적이 있었나요? 노짱님께서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앞서간 발자국이 되기에 너무나 합당한 분이십니다. 노짱님~~참으로 멋지십니다^^ |
백수권씨 |
2009.02.1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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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쥐는 쥐구멍으로! |
깔루아 |
2009.02.13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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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비롯..수많은 사람들은.. 노짱님께 특히..100%에 가까운 도덕성을 요구합니다...
이런 점이 억울할 수도 있으시겠으나.. 그만큼 노짱님의 인간됨을 높이 평가하는 반증으로 여겨줍십시오..
민감한 사항에 대해.. 이런 글을 남기시기가 쉽지 않을 셨을텐데.. 노짱님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그저 반갑고..송구스럽고..가슴이 아프고..
하여튼..저의 마음도 복잡하네요..
노짱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noonyker |
2009.02.13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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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너무 맘쓰지 마시고 평안히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새봄날 마당에 나오시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
동그라미71 |
2009.02.13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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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최부장 |
2009.02.13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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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권세 한 번 누려나 보셨으면... 건강 유의 하시구요.. "가난한 연인들의 노래" 라는 가사와 음율이 들리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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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큰이 |
2009.02.13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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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녹아내리고 따뜻해져옵니다 지도자들이라 일컷는이들에게서 대통령님과같은 진정성을 보고싶었는데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욱그리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cochi |
2009.02.13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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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통령님, 안녕하신지요? 역사에 남을 분에게 어찌 편안함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저도 속이 많이 상합니다. 왜 있는 그대로 전달되지 않고 이렇게 꼬여서 전달이 될까, 설사 그렇게 와전이 되었다해도 왜 사람들은 그런 말을 사실처럼 믿으려고 할까? 그러나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훨씬 더 많습니다. 사필귀정이라고 진실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대통령님, 보통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더 많이 채이고, 더 많이 가십거리가 되고 그러겠지요. 그러나 역사는 대통령님만 기억하지 그런 말 옮기는 사람은 남지 않습니다.
힘들고 고난이 있더라도 하늘이 주신 고난으로 생각하고 더 달굼질해 주십시오.
정말 대한민국을 움직였을 만큼 큰 인물이었음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아니고 먼 훗날 먼 훗날 자랑스러운 대통령일 수 있도록 여전히 지금도 유효함을 잊지 마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
kjj7011 |
2009.02.13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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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다경 동현아빠 |
2009.02.13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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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만이라도 뵐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소인배들의 이야기에 너무 마음쓰지 마십시요.
대통령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옵니다.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봉하에서 만이 아닌
세상으로 다시 와 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건승하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츠 |
2009.02.13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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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지 않으셨어도 알고 있었습니다.. 가슴 속 말을 일일히 '설명' 하고 '해명'해야 하는 현실이 가슴아플 따름입니다..
대통령님의 '해명', 그리고 '해명'을 하시는 모습 또한 이해합니다..
당신은 제 20대 초반을 열정과 기대로 채워준 분이셨습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가장 존경하고 힘을 주는 분이셨습니다..
3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리고 '노무현'으로 대표되는 어떤 것들을 또한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단 한번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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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009.02.13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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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시는 등불 같은 분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인간혁명 |
2009.02.13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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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꿈치 |
2009.02.13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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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서 "대통령님 나와 주세요"를 외치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 누가 뭐래도 노짱님의 그 순수한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10%만 빼고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건강하시고, 당신이 곧 봄입니다. |
꼬두라미 |
2009.02.13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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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까지 조금 더 참고 견디겠습니다. |
시원한그늘 |
2009.02.13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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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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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
2009.02.13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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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렇게라도 노짱님의 글을 대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대구에서 |
튼튼칭구 |
2009.02.13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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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jihwahja |
2009.02.13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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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로그인 하게 하시는 군요. 당신이 어떤 말씀을 하시던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당당한 모습이 그립네요. 형님의 일은 형님의 일입니다. 형님의 일로 당당하지 못하실 것 없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지현댁 |
2009.02.13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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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쭈~~~욱~~~~ 당신을 응원 합니다!!! 몸과마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꾸라지세상을 보면서 당신과함께했던 그때가 그리울뿐..... |
digna |
2009.02.13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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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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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ofjazz |
2009.02.13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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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이 겪는 힘든 일을 기사로 접할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하며 당당히 맞서시길 기원합니다.. |
겨울소나무 |
2009.02.13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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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님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더욱 빛납니다.사랑합니다. |
신하하 |
2009.02.13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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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언젠간 꽃이피고따스한 봄날이오겠지요 존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길.... |
추억속봉화산 |
2009.02.13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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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못보던 분들의 열화와 같은 댓글 세례.. 나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 해 집니다. 감동이 밀려 옵니다. 노짱님~!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힘 내십시요.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
山中나그네 |
2009.02.13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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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강하시길 빌고 빕니다, 그 어떤 소문도 저희들 마음 흔들지 못할것입니다,
하루해가 저물어도 노을은 오히려 아름답고 한 해가 곧 저물려 해도 귤 향기가 더욱 향기롭다는 옛말로 존경과 사랑함을 대신합니다,
봄이오면 건강하신 모습 다시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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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
2009.02.13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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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 것을 보니 따듯한 봄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사랑니 |
2009.02.13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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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뀌지는 않아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들은 또 씨앗을 맺고 희망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데이 |
다혜 |
2009.02.13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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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에 계셔주시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선한얼굴에 온화한 웃음 코끝과 마음이 찡합니다. 다시한번더 우리들에게는 너무 과분하셨던 대통령이셨지요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꼭~~요.!! |
스캔맨 |
2009.02.13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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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국민이 원하는건 이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형님 사건으로 사실 많이 실망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은...좋은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흐미 |
2009.02.13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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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당당한 대통령님의 길, 역사가 말해주겠지요. 저는 당신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겁니다.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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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 |
2009.02.13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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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듯 여백을 지닌 사람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요?욕심을 털어버린 모습으로 허공을 등지고 있는 모습이...조금만 인내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나머지 여백은 체워야죠???언젠가는... 항상 건승하세요!!! |
황공인 |
2009.02.13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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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
fashionistar |
2009.02.13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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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하고 처음 댓글 남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대통령님의 따뜻한 마음이 구구절절 와닿습니다...ㅠ_ㅠ 따뜻해지면,, 봉하마을에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드립니다... 갑갑하던 마음이 좀 풀리는 거 같네요... 뭐라 하시던 다 믿습니다... |
소박한 들꽃 |
2009.02.13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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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사람들 때문에 눈물을 흘릴일이 없는데.. 노대통령님의 일에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이런들 저런들 .. 언제나 존경하는 분이지요 대통령님 늘 건강하십시오 |
유유자적 |
2009.02.13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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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그리고 언제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juma |
2009.02.13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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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을 존경합니다 ^&^ |
silk |
2009.02.13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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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시기를!!!!!!! |
낮해밤달 |
2009.02.13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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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저희들 걱정은 하지 마세요. 세종대왕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한 시대를 뛰어넘고도 남을 휼륭한 대통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계절은 이미 봄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우리들의 봄은 언제옵니까. 건강하십시요. |
박꽃피는달밤 |
2009.02.13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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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숨결을 느끼려 항상 눈팅하며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셨군요 올린글의 내용이 무엇이던간에 너무도 반갑고 고마워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이 드실지 짐작은 하지만...... 건강하시고 여사님과 행복하시라고 마음의 응원보내드립니다.
봄이 다가옵니다.. 다시 ... 뵈올수 있을날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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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적이여 |
2009.02.13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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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하지 못한 친일주구들의 후손들이 오늘날 이 땅을 새로운 어둠으로 뒤덮고 있습니다. 탐욕으로 가득한 인간들이 저지르는 '진화된 독재'의 현실 앞에서 먹먹한 가슴으로 잠들 때 마다 당신의 미소와 목소리를 떠올립니다.
당신이 누르고 있을 분노의 무게가 감히 느껴집니다.
힘들 때 마다 당신과 유시민님의 사람향기를 떠올립니다. '돈'에 홀려 '인간의 길'에 무감각해진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는 어두운 미래를 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당신의 노력을 기대합니다. 당신에게 부여된 역사의 소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우 시작일 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희망'을 다시 전해주시길...
맨프럼어스(The Man from Earth, 2007)... 깊은 밤하늘에서 잠못 이루실 때 있으시거든 한 번 보실만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
영원한대통령 |
2009.02.13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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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렇게 글을 안 쓰셔도 그 마음 다 압니다.
대통령님과 뒷 마당에서 사진찍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빨리 또 가까이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9.02.13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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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바깥출입을 안 하시니 보고도 싶고 말씀도 듣고 싶지만, 언론에서 떠들지 않아 마음 하나는 편했던 지난 몇 개월 이였다가 며칠 전 비공개로 방문한 일이 언론에 공개된 것을 보고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습니다.
역시나 마음이 불편하셨군요. 얼마나 고뇌하셨을까하고 생각해보며 마음 한 부분이 아파옵니다. 누가 뭐라고 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통령님에 대한 일편단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충성! |
비단장시 |
2009.02.14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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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시기에 얼마나 가슴아픕니까 ? 노공님이 이루어놓으셨던 많은일들이 무시되고 무너지고 뭉개질때.. 주변의 친한분들이 하나 하나 제거되고 공격을 받을때 형님이 기어히 그들에게 걸려서 마음이 아플때 저희들또한 같이 가슴이 아파서 뜨거운눈물 한웅쿰쏟아냈습니다 .
노공님께서 일일이 해명하지 않아도 진실은 모두다 알고 있답니다 걱정마세요
봄이 왔습니다 어서 어서 힘내셔서 농사지으셔야지요 모두들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이쁜아가들을 쭈구리고 앉아서 가만히 이쁘게 들여다보시고 니들이 우리의 미래다 하는마음을 느낍니다 ..
대통령님께서 저희들에게 비로소 눈을 뜨게 해주신거 같습니다 . 진실을 참 정치인을 보는눈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밟히고 참사로 쓰러져가는 모습보며 얼마나 슬퍼하셨나요
노공님의 훈기가 그래도 저희들에겐 살아가는 지침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 잊지말아주시기를 사랑합니다 .
글 올리신거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한마디 한마디 보석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다시 반갑게 만나뵈는 모습들을 보고 싶습니다 ~.~ |
무쏘궁댕이 |
2009.02.14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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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믿고, 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님께서는 신이 아니고 울 대통령이시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마음 편히하시고 권양숙 여사님의 한쪽 지팡이가 먼저 되어 주십시요..^^ 먼저 뵙지는 못했지만, 산쪽으로 올라라기는 뒷모습이 가슴아팠습니다..
그리고 봉하의 달집도 이미 타올랐으니.. 이제 밖으로 나오셨으면 합니다...^^
너무도 보고 싶고, 너무도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건장하게, 아무일 없듯 나오셔야~~ 이**씨**개도 긴장을 하겠지요...
요즘 한마디로 너무 지덜 멋대로 하는 세상입니다..!!
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하루속히 저희 가슴에 봄을 안겨 주십시요.....^
님의 모습이 저희에게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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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 |
2009.02.14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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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고 읽으며 무조건적으로 별 생각없이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그런 쓰레기 같은 기사들을 많은 국민들이 한번쯤 걸러서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지난 5년 동안 대통령이 있으셨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광주연설(계란으로 바위치기, 너는 빠져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별 생각없이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봅니다..
국민 대다수분들께서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 하십니다.
아무런 걱정하시 마시고 건강하셔서 아직 다 못하신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국민들이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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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 |
2009.02.14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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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와 위안을 얻고 갑니다...사람다운 대통령님이 있다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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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세상 |
2009.02.14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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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도 난처함도...다 지나갑니다. |
ssk58 |
2009.02.1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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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오늘따라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
배꽃향기 |
2009.02.14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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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지 않더라도, 직접 듣지 않아도, 어렵고 힘들게 쓰셨을 글을 보고 있노라면 글자 한자한자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진심이 보입니다.
정작 당신께서 받으신 상처와 답답함,억울함보다도 혹여나 믿고 따라준 더 많은 사람들의 상처와 실망이 염려되셨을 마음이 크셨던 것 같아 진정한 대통령이셨음을..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임을 또 한번 알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공로가 결코 세상을 고치는 데 작은 일이 아니였음을..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대한민국의 의식 선진화가 한단계..두단계 더 올라선 크나큰 업적이였음을 길지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늘 당당하고 소신있는..사람을 사랑하고,맑고 청렴한 대통령님의 모습을 기억할 겁니다. 힘내십시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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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늑대 |
2009.02.14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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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하며 당당히 맞서시길 기원합니다...(2) |
터진후라이 |
2009.02.14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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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뻥 잘치는 군상들은 궁디 벗겨서 빠따 스무대씩 날려야 됩니다. 노공이산님. 저는 오랫만에 타이틀 밑에 달린 이 긴 꼬랑지들 보며 마음이 흐뭇 합니다. 어데서들.튀 나오신 것인지..^^ 언제까지나..우리들의 영원한 수퍼스타 이십니다. 사람사는세상과 그 밑에 속한 동호회들과 봉하..가 있어 주어서 쓸쓸하지 않아서 힘겹지만 행복 합니다. 모두 이 힘겨운 시절 사랑하며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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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
2009.02.14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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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도 가기 전에, 아니 지금 청와대의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전임이 얼마나 탁월했는지 알게 될겁니다. 나는 노짱을 감히 '의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주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조중동문'의 안개가 걷히는 날을 만들기 위해서 더 애써야 합니다. 바로 우리들이요.... 힘내십시오. 당신과 함께 어려운 응달, 한겨울을 참아줄 사람들이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이소. 회한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힘내세요. |
리아스 |
2009.02.14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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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신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며 희망이 안보이지만.... 그래도 때를 기다릴겁니다. 님의 뜻을 계승할 누군가가 나타나면 두팔벌려 환영하고 밀어줄겁니다. 형님일이 잘 풀리고 하루빨리 마음에 짐 덜으시고 기쁘게 봉하 찾는 손님들 맞으시길 희망합니다. 저도 올해는 꼭 찾아갈겁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조나단27 |
2009.02.14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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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님의 인간적인 모습을 글에 담아주셔서,,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빨리 복귀하십시요.지금의 현실이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어서 나오셔서,,희망을 보여주십시요. 너무도 답답합니다.모든것이 답답합니다. 그러니,부디 숨어있지 마시고 나오셔서 저와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십시요. |
산너울 |
2009.02.14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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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어느 한 영상이 떠 오릅니다 그 영상속에 긴 한숨소리...그 부분을 다시 듣곤합니다 말로 다 표현못하신 길고 긴 한숨소리를 들으면 미천한 제가 모두 헤아리지 못하지만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파오고 제 눈시울을 적십니다
오늘도 이 글을 접하면서 그 한숨소리가 제 귓전을 맴돕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 깊은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핑 돕니다 먼 발치에서 계신곳을 바라보며 그리워하는 보잘것없는 천민이지만 몸소 실천하시며 남겨주신 많은 교훈들... 깊이 새기며 깨어있는 국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의 마음의 평화를 부탁드리옵니다 사람들로 인해 오해와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흘려버리시고 마음편히 계셔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것도 안하셔도...그냥 저희들곁에서...저희가 찾아가 뵐 수 있는 곳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계셔주셔도... 저희는 외롭지 않고 힘들지도 않을것같습니다 그렇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mcsolong |
2009.02.14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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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희들에게 미안해하시거나 염치없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오히려 저희들이 몸둘바를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저희들이 대통령직을 수행하시고 계실때부터 지금껏 님을 위하여 해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통령님은 지금껏 입으로 정치를하시거나 입으로 국민을 위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신 우리 역사상 유일한 대통령이십니다. 실제 몸으로, 생각으로, 철학으로 정치를하셨고 국민(특수 계층의 국민보다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하셨습니다.
작금의 위정자들의 행태를보면 입만 살아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말로 오입하는 놈은 실속이 전혀 없는 놈이여"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들으며 살아왔는데 지금이 바로 딱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들이 하는 것이 전혀없기 때문에 전임 대통령님의 실적에 자그마한 흠집이라도 만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어 님의 형님분, 최측근 분들에대한 말도 안되는탄압이 계속되고 있으나 그리 오래 가겠습니까?
뉴스와 담을쌓고 지낸지가 이미 일년이 넘었으나 이곳 사람사는세상에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낙거리면서 혹여 님의 동정에대한 소식이라도 접할수 있을까 매우 애태우고 있습니다.
몇일있으면 귀향하신지 일년되시는데 이제는 날씨와 상관없이 저희들 앞에 당당히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도 희망을주십시요. 나오셔서 아무 말씀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저 모습만이라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 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존경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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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
2009.02.14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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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이해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우리 모두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합니다. |
쿼바디스 |
2009.02.14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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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명이 필요하세요.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걸어오신 행보만 보더라도 알수 있습니다. 부디 마음 상하지마시고 몸 상하지마시고 옥체 보존하십시오. 좋은날 곧 오리라 믿습니다. 저에게 누군가 노무현대통령님을 평가하라고 한다면 저는 언행일치의 근본이라 답하겠습니다. 건강 건강 하십시오. |
知天命 |
2009.02.14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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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을 살아있는 예수님 이라고 주의 사람들한테 늘 말하고 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자라는 나무 |
2009.02.14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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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뵙고 싶습니다. 봄날 파란 언덕을 오르는 날 뵙고 싶네요. 대통령님 화이팅. |
청갈매기 |
2009.02.14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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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우리의 대통령님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똥꼬에땀나 |
2009.02.14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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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봉하에서 만나뵙게 될때까지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대통령님. |
겨레사랑 |
2009.02.14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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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셨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저희의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십시요 대통령님은 우리의 희망이고 행복이며 영원한 대툥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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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r(舊) |
2009.02.14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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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는 언제나 저의 가슴 속에 그렇게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봄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전에 저에게 주셨던 그 따뜻하고 인자하신 미소 염치없지만 다시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다와봐요 |
2009.02.14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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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무거움이 나에게 전해지네요.. 차츰차츰 내가 느꼇던 이상한무거움이,아주정상적인 내무거움으로 다가오네요.. 외유내강이 무엇인지 보여주세요. 저도 기회가 되면 아이들 데리고 봉하에 가도 되지요..^^ |
발라드의 황제 |
2009.02.14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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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랍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btlife |
2009.02.14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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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고, 염치를 아는 대통령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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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향해서 |
2009.02.14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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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 훌륭한 대통령님... 우리에게 너무 과분한 대통령님... 역사에 기리 남을 민주주의 대통령님... 님이 뿌린 씨앗이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민주주의 발전 토대되어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강물이 언젠가 바다로 가듯이...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龜皮木 |
2009.02.14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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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의 미소를 바라보는 해맑은 아이들 처럼 반가움이 밀려 옵니다
대통령님 저희 곁에 잊지 않고 오래 남아주셔야 합니다.
건강하시고 제비 지져길때 봉하에서 뵙길를 소원 합니다.. |
나지수 |
2009.02.14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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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노무현대통령! 당신은 현직에 계시건 퇴임을 하셨건 국민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영원한 대통령입니다. 당신께서 국민을 사랑하시듯이 국민 또한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절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을 아무도 훼방할 수 없습니다. 마음 굳게 가지시고 힘 내세요^^ 우리의 자랑스런 노대통령님 |
종회아빠 |
2009.02.14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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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저 이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
노생금 |
2009.02.14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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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님..! 말씀안하셔도 대통령님마음 잘 알고있습니다.. 대통령님눈빛만봐도 대통령님의 진실과 따뜻한마음을 느낄수가있어요.. 대통령님이 너무도 너무도.. 보구싶습니다.. |
지라프4 |
2009.02.14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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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
자작나무 |
2009.02.14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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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만나뵈어도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삼학 |
2009.02.14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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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을 생각하다 생각이 안납니다. 근데 눈물이 핑 돕니다. 이심전심이라고 하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 힘 내십시요!! |
허구헌날 |
2009.02.14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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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힘들고 노짱님도 힘드시고 이넘의 시상 ........걍 웃어야지 ㅎㅎㅎ |
yjpak |
2009.02.14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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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없는 얘기지만 개헌을 해서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사기꾼 집단 보기 싫어 뉴스도 안 본지 오래네요. 그래도 두 아이가 있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좌파 |
2009.02.14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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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택시운전을 합니다. 참여정부시절 우리 노통님 욕하는 손님들과 무던이도 싸웠습니다.
지금은? MB욕하고 우리 노통님 칭찬하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이런 우롸질..... 국민들이 일관성이라고는 눈꼽 많큼도 없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힘내시고요. 따뜻한 봄날 기쁘게 만나요♡ |
금란지교 |
2009.02.14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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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에 촛불입니다. 당신은 절대 꺼져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우리에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
붓쟁이 |
2009.02.14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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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님의 마음을.....모든 사람들이.....이해할날.....꼭 올겁니다..... |
천상촌놈 |
2009.02.14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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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보다 심적 고통이 크실 노짱님! 어느 누구와 아니 역대 대통령들과는 너무 비교되는..ㅠㅠ 당신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은 어느 누구보다 불의에 당당했고 대한민국을 바꿔보려 애 쓰신걸 저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로 인해 노짱님과 님께서 가지고 계신 정치적 철학이나 노짱님과 뜻을 같이하는 선,후배 정치가들이 위축되어 이 나라가 더욱 망가지지나 않을런지가 걱정되네요.. 힘 내십시오! 노짱님께서 힘을 잃어버리시면 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오합지졸처럼 갈길을 헤매고 현 정권의 야비함과 탄압으로 절망의 세월을 보내야 합니다.. 큰 그릇을 가진 님이시라 감히 어떤 말로도 형언 할 수는 없지만 자성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노짱님의 건강도 챙기시구 짧은 시간내에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밥니다.. |
막내맘 |
2009.02.14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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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무슨 말을 더하리오 힘들게 힘들게 입체적으로 쌓놓으신 아름다운세상을 걍 하나 점으로 후두려 날려놨으니.... 넓으신 아량으로 그를 용서하옵소서. 그도 어찌보면 죽지못해 끝까지 발광하는 불쌍한[무의식의 ㅁ도 모르는]미물에 불과하니...... 부디 부디 건강하십시요 |
tmfgl8652 |
2009.02.14 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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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노짱님의 말씀 진정성을 누구보다 잘알고있습니다 빨리 뵈고싶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 힘네세요 |
purplerain |
2009.02.14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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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멋진 분입니다..걱정 마십시오
당신을 아는 모든 국민들에게 오해라는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당신은 적어도 위대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분이고
적어도 소신을 굽히지 않지 않습니까?...
상식의 중요성이 요즘따라 더욱 피부에 와닿습니다...
.............................................
민간인으로 돌아간 ..국민들의 대통령 노무현님...화이팅!!!!!! (울 자식도 당신처럼 키울꺼야!!..헤헤) |
솔내음 |
2009.02.14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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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심신이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형님기사를 보고 오히려 대통령님이 얼마나 깨끗하시고 애쓰셨는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하기 위한 접근을 위하여 그 주위를 흔드는 바람들이 오죽하겠습니까 큰 가지는 꺽지 못해도 잔가지가 흔들린다고 나무를 탓하겠습니까?
성인은 행위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철학으로 실천으로 평가한다고 믿습니다 공인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지만 그 실수가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통령님은 실수를 하시지 않기 위하여 누구보다도 철저한 계획과 과학적인 연구를 하신것이 5년 동안 보였습니다
국민이 대통령님을 외롭게 하는 것은 국민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선구자는 외롭다 했던가요? 아쉬운 것은 대통령님의 철학을 계승 할 후계자의 지지기반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닥 희망이 해외교포들의 참정권이 주어진다니 제일 먼저 대통령님의통치 철학에 서광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정치를 알고 싶지도 않고 모릅니다 그러나 대통령님과 같은 분을 알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대통령님의 가내, 후세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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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통령 |
2009.02.14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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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이 대통령이었던 지난5년이 행복했었습니다..사랑합니다.. |
터프한넘 |
2009.02.14 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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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렇습니다... 세상이 언제나 내맘대로 돌아가지야않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다소 걸릴지라도 역사는 제대로 평가해줄거라 믿습니다. 아니 그래야하지요~ 많이 힘드시고 불편하시리라 미뤄 짐작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당신편에서서 당신만을 바라보는 또 다른 국민들이 있다는것을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오... 식사도 제때하시고 운동도 꾸준히하시어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오래도록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당신만을 바라보며 같이 한숨짓는 전북전주에서 최용우 올림 |
비두리 |
2009.02.14 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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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넘들의 행태일뿐입니다 그넘의 입주댕이를 찾아서 찢어버려야지 이거 원~ 조용히 계시는분의 함자를 거론해서 크기나 한다면..ㅉㅉㅉ 불쌍한 넘들 . 걱정마십시오 항상 저희들은 함께합니다 아싸! 노무현! |
마음이당신을 |
2009.02.14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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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어디에 내 마음을 전달한 적은 내 아내외는 첨으로 님께 이글을 올립니다. 당신이 짐까지 걸어오신 모든 것은 후사에라도 본보기가 되구 역사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을것이니 마음의 짐이랑은 덜으시구 편안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글은 첨이라 부끄럽내여 이제는 시간을 내어서 자주 찾아 뵐게여 ,,,,,,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항시 계셔요 |
zzztor |
2009.02.14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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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알콜의존증 환자가 되었습니다.
드런세상. 오십 가까운 나이에두 왜 노공님 글이나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는지...그게 알콜 증세라고 들었습니다. ㅠㅠ
물론 지금은 아니겠지만 꼬옥 이 정권 내에서 한말씀, 한 포스해주셨으면... 그래주셨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지금 이순간이 너무 답답합니다.
어쨋든 힘내십시요! 힘! 깨어있는 국민들은 응원합니다! 당신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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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기댄 나무 |
2009.02.14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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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전합니다, 올핸형편이 나름 나아져서 아이들과봉하마을에 다녀오고 싶은데 가능할지모르겠네요....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꼭 뵙도록하겠읍니다 |
솔미산 |
2009.02.14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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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짜집기식 보도의 진실성이 님이 지금까지 보여 주신 행동의 발꿈치의 때만큼이나하겠습니까. |
짱나라 |
2009.02.14 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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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따스한 봄날 뵐 수 있기를 빕니다. |
은어 |
2009.02.14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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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보고 싶습니다... |
볼펜과연필 |
2009.02.14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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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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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보안 |
2009.02.14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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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왔슴을 압니다.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
용원오뚜기 |
2009.02.14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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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대통령님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누굴 무작정 존경하고 추종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은 정말 이땅의 많은 젊은이와 고난과시련에 처한 많은 민초들의 정신적 지주였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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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
2009.02.1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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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킹왕짱 |
2009.02.14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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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노공님, 언제나 건승하십시오. |
최용훈 |
2009.02.1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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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선생님.. 저에게는 이젠 선생님이시네요.. 힘내십시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하신일이 적다니요... 비록 많은 국민은 알아 주지 않았지만, 또다른 한편에서는 저와 많은 국민은 선생님으로부터 희망을 보았고 웃을수 있었습니다. 현재가 힘들다 하고 지금의 위기가 아니,, 눈물이 날만큼 지금의 분한 기분을 얼마나 자신의 힘으로 바꿀수 있는지 아니면 그렇게 수그러져 버릴지는 자신의 몫인거 같습니다. 권력의 힘을 빌리는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자신있게 나오십시오, 선생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
요뜨 |
2009.02.14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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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이 흐를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
사 사 |
2009.02.14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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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 너무 오래 간직하진 말아 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세상을 바꾸기엔 역부족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모인 이들은 변합없이 님을 따를 것 입니다. |
트루 |
2009.02.14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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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따뜻한날 찾아 뵙겠습니다. |
산이조아 |
2009.02.14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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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가장 깨끗한 분이 셨습니다...^^ |
잘사는 나라 |
2009.02.14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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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입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건강을 위해 담배는 줄이셨으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반딧불빛 |
2009.02.14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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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말씀이나 글을 듣고 읽을 때마다,생각합니다,사람의 향기와 숨소리가 느껴진다구요..그럴때 마다 제 마음에서 존경과 사랑이 동시에 물밀듯 옵니다,지금의 사기꾼같은 폭력집단들과는 달라도 너무나 다릅니다,어느 시절에 그런 좋은 시절이 있었다는 아련한 추억같은 생각만 듭니다, 귀에다 아탕발림에 생각없이 표질을 해버리는 분통터지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이 존재한다는 생각에 화가 많이 납니다,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민주주의가 뭔지도 구분 못하는 이나라 상당수 국민들,어떨땐 당해도 싸다는 생각도 하지만,그래도 하고싶은 말도 하고,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도록 각자가 노력해야지요...노무현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
땐땐반구 |
2009.02.1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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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지만 당신은 영원한 저에 영웅이십니다, 살아오신 삶을 잘 알고 있기에 무엇이 꺼릴게 있겠습니까! 지금은 가슴이 아파도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봄날은 멀지 않았습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
haahaaha |
2009.02.1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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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난최고다 |
2009.02.14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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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도 무의식에대해서 알고 계셨군요. 부디 무의식에 귀기울지 마세요. 오늘 하루 노무현대통령님 하시고 싶은일 즐겁해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그누구보다도 노무현대통령님 자신을 챙겨주셔야 합니다. 국민들을 걱정하기 이전에 노무현대통령님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노무현대통령님이 진정하고싶은일 가슴두근거리는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외부의 에너지에 노여워하거나 휘둘리지 마세요. 그누구의 에너지보다도 노무현대통령님의 에너지는 위대합니다. 이에너지를 노무현대통령님 자신에게 불어넣어주세요. 그에너지로 인해 항상 웃으시고 자신만만한 그모습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께 가장 소중한 사람은 그누구도 아닌 노무현대통령님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그리고 매일같이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난최고다! 제 아이디 처럼요. 그럼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화이팅! ^^ |
러블리옐로우 |
2009.02.14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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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자신의 인생도 생각만큼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인데 하물며 자신이 아닌 타인(형님분을 지칭하긴 좀 뭐하지만...)의 오류(이부분도 명확히 밝혀진 건 아니지만...)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노대통령의 마음을 정확하게 십분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여기 모인 사람들은 노대통령의 좋은 점만을 쫓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흉이 되는 부분을 자신의 일같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힘내십시오. 노대통령님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진정한 대통령이셨습니다. |
山形 |
2009.02.14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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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언제나,한결같이,노공이산님을 응원합니다. |
철산 |
2009.02.14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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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ㅜㅠ |
용반 |
2009.02.14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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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된이정부 하루도 편할날이 없으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다시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봄은 오고있습니다... 다시 세상으로 나오시면 안될까요 우리나라에는 님같은분이 많아야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나다 |
무쏘의 뿔 |
2009.02.14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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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이 절로 나오네요.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노공이산님 건강하시고 언제 봉하마을에 한번 간다 하면서도 바빠서 일정을 잡지 못 하고 있네요. 노공이산님은 언제나 우리의 이웃이고 항상 가까이에 계시는 희망 입니다. 건강하세요. |
꽁꽁 |
2009.02.14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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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님 4행시 노 :노란 단무지 물빠지듯 맛없고 개념없는 정권이 도래하였으니 무 :무고한 서민들 고립되어 권력에 불타죽고 눈귀입을 막을지언정 현 :현명하게 대처하여 정권 끝나는날까지 우리모두 옥체를 보존하고 님 :님이 그리던 4년뒤 깨끗하고 밝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
양비 |
2009.02.14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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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유리상자 |
2009.02.14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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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따뜻한 봄날이네요~~빨리나오셔서 힘든나날을 보내는 민초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셔야죠!!! |
해와입맞춤 |
2009.02.14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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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수 있는 분이 한 하늘아래 계시다는 것이 늘 행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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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
2009.02.14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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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이런저런 일 가족의 이런저런일 측근의 이런저런일
아무것도 신경쓰지마세요 그냥그렇게 흘러가다보면 4년 금방지나갑니다 이정권이 영원한정권도아니고 역사가 대통령님의 업적을 높게 평가할날이 반드시 오리라 우리모두 굳게 믿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떳떳하십시요
화이팅 |
멸치날다 |
2009.02.14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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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대통령님 나오실 날 만 기다리고 있읍니다. 사랑합니다. |
敏植 |
2009.02.14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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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자들 글장난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개의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물론 형님의 일은 저 역시도 안타깝고 실망스럼을 감추기 어렵지만.. 세상이 당신의 진심을 알게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힘내십시오... |
송형주 |
2009.02.14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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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노짱님! 부디 두분 건강하십시요 힘내십시요 언제나노짱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
초이하늘 |
2009.02.14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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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사저 뜰에서 뵙기를 기다립니다.. |
떡보 |
2009.02.14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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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의 말씀에는 항상 진심이 가득합니다. 사과하실때도 분노하실때도,국민들에게 호소하실 때도....언제나 이나라에 노짱님이 계신다는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수시탑 |
2009.02.14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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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입니다. 논 밭을 갈아야지요. 대통령님 이제 나오셔서 일 하셔야지요. 고향 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파스텔 |
2009.02.14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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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엄 ~ ~ ~ ~ 청! |
호돌짱 |
2009.02.14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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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오는데 대통령님 뵙고 싶습니다. 원칙도 없고 부도덕한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새순이 돋아날 때 대통령님의 환한 얼굴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 쓰러지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님 화이팅! |
바닷가에서 |
2009.02.14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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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비록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통령노무현님 봉하에 나오시면, 예쁜딸 지민이랑, 멀리서나마 찾아 뵙겠습니다. |
검프 |
2009.02.14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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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곡해해서 듣는 사람은 어차피 있게 마련이니 그냥 무시하십시오.. 아무튼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그립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
멋진소나무 |
2009.02.14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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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찌라시 언론사들이 문젭니다 정보유통을 독점하고 왜곡과 거짓을 일삼는 악의 축들입니다
이런 진실을 널리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
고파리 |
2009.02.14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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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웁고 궁금하던 차에.... 이리 글로서라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넘 반갑습니다. 날 따듯해지고 하면 먼 발치에서라도 바라뵐 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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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51 |
2009.02.14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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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마음 참고 있다가 이글을 읽으니 더욱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이제 봄입니다. 커다란 당신의 마음속에 섬세하고 여린마음 읽고나니 더욱 더 더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미운오리야_날자 |
2009.02.14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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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he Way You Are.
Don't go changing, to try and please me You never let me down before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날 기쁘게 하기 위해 변하지 마세요 당신은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상상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내가 더 이상 당신을 만나지 않을거라고
I would no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난 아무리 힘들더라도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을 거에요 좋은 시절도 있었고, 어려운 시기도 닥칠지 모르지만, 난 지금 당신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Don't go trying some new fashion Don't change the color of your hair You always have my unspoken passion Although I might not seem to care.
새로운 유행을 따르려고 하지 마세요 머리 색도 바꾸지 바꿀필요도 없어요 당신은 늘 나와 통하는 정열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신경쓰지 않을 것 같지만요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난 현명한 대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건 원하지 않아요 난 그저 내가 말할 수 있는 누군가를 원해요 난 지금 당신이 있는 그대로 당신을 원합니다.
I need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The same old someone that I knew What will it take 'til you believe in me The way that I believe in you
당신이 항상 그대로의 모습이기를 바래요. 오래전부터 알아왔던 바로 그 모습으로. 당신이 나를 믿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내가 당신을 믿듯이
I said I love you and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I could no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영원할 거에요 진심으로 약속해요 전 지금 당신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사랑해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요. |
소라조아 |
2009.02.14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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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그래도 당신은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넘치는 분 입니다. 과거는 물론 앞으로도 우리나라 정치사에 국민에 대한 님과 같은 겸양과 丹心을 가진이가 나올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을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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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 |
2009.02.14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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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푸게 대통령님을 아시는분들은 해명이 필요하지만 대통령님의 마음을 진실로 아는분들은 다 압니다^^ 너무나도 속상한것은 이러한것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세력들의 악용때문이지요 하느님도 용서 안하시꺼예요 진실로... 건강하시고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대통령님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싶어요^^* |
짐주 |
2009.02.14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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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 힘내세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이시대의 아픔을 같이 하는 우리의 영웅 이십니다. |
충청도촌뜨기 |
2009.02.14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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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건강하십시요~ 이제 나오셔서 우리들에게 희망을주십시요!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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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사마 |
2009.02.14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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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고 넘겼었는데... 생각해보니 상당히 악의적인 왜곡보도 였네요. 가족이니까 노짱도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동의를 했던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부드럽고 섬세하고 당당한 노짱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수지Q |
2009.02.1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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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님! 인간성이 피폐해저가는 세상이 돼버렸습니다. 간사한 인간들이 권력을 잡아 간사한 정치를 하고 있으니.. 경제 살리기? 다수를 살리기위해 소수를 죽이는 정치, 이걸 민주주의라고 씨부리는 이정권. 생각하면 미치겠어요 아! 모르겠어요. 노공이산님! 그냥 존경합니다!! 그냥 단순해지고 싶어요. 안녕히계세요! |
북한강 병달 |
2009.02.14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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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건강하시구요^*^ |
안젤리스크 |
2009.02.14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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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잘하셨습니다. 당신이 이토록 해명했는데 또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땐 제가 참지 않겠습니다. |
현재와미래 |
2009.02.14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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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지지자인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부끄러워해야할것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니라, 자신이 뱉은말을 책임지지않고, 자신의 지난 어지러운 적들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노대통령님한테만은 성인의 도덕적 완결무결함을 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희한테는 해명같은 거 안하셔도됩니다. 저희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님은 아직 젊으시잖아요. 기운내세요. |
유들이 |
2009.02.14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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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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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큰순 |
2009.02.14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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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콧등 시큰거리게 하시네.... |
금은동 |
2009.02.14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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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안쓰는데 회원가입하고 씁니다. 이곳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 모두 노무현 대통령님을 아끼시는 분들이군요. 저 역시 마음으로 지지를 보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 당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노무현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공간보다 비난하는 곳에서 그건 아니라는 반박글을 올리는게 낫다고 판단했었는데, 어느날인가 경북사이버수사대에서 고발당했다고 출두하라는 통지서가 왔더군요. 뭐 그래도 잘못한게 없다는 생각에 그리 씁쓸하진 않았습니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살짝 겁은 났지만요. 존경합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아직 결혼을 못한 노총각인데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그 때 가겠습니다. |
한호 |
2009.02.14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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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민주국가에서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국민의 기대가 적지 않음을 또한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다수 국민이 공감하는 시대정신이 통하는 세상을 열기 위해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할 듯 싶습니다.
다가오는 봄날 보다 희망적인 소식으로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아토로미 |
2009.02.14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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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kuku |
2009.02.14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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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힘내세요~~~
요즘 특정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은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언론에서 보도하는 걸 100% 아니 50%신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쩜....너무 세상과 단절하고 아집만으로 삶을 사는 건 아닌지... 라는 걱정도 들지만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대통령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란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내 가족(동생, 형, 누나, 언니 등등 다 포함해서요^^)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내 나라도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이 작지만 큰 중심 축에서 나라 사랑이 시작되는 거거든요.
나의 것이 소중하듯이 남의 것도 소중함을 아니까요.
그 믿음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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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랑* |
2009.02.14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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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너무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언젠가는 당신을 올바르게 평가할날을 기다립니다 힘내십시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광개토왕 |
2009.02.14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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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前대통령님!! 당신이..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힘내십시요..국민들은..다압니다..진정한 대통령이라고... |
일기일회 |
2009.02.14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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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남의 말을 전할때는 그 사람이 어떤 뜻을 갖고 말하는 지 정확하게 전해야 하는 데 본질을 왜곡하는 건 몰상식적인 행위져.... |
eveelove |
2009.02.14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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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지나간다고 했습니다..그 지나가는 동안 내가 무얼 했느냐가 중요하겠죠..믿었으니 지켜봤고 믿으니 평생하지 않을 글을 남기고 믿을것이니 응원할 것입니다..그냥 가십시오...가시다보면 그게 길이 될 것입니다..꾸벅 인사드립니다.. |
aeinta |
2009.02.14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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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 배경화면엔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님의 얼굴이 나타나있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삶의 지표가 되는 두분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쩜뿌 |
2009.02.14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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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다시 뵙고 싶내요 ...건강하세요... |
장백산 |
2009.02.14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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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생겨났다가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지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 달도 차면 기우는 것, 권불십년,황백전환기등 역사도 삼라만상과 더불어 앞으로 가면서도 속에서는 오고가고 바뀌고 하지만 전체로서의 하나는 변함이 없습니다. 정성이 극에 달하면 하늘도 감동하듯이 사람 사는 세상이 한마음으로 바라면 그 방향으로 세상이 움직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인생의 회한이나 말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하셨듯이 우주의 살아 숨쉬는 생생한 기로 충전하시고 우리민족의 중흥을 위해서 앞장서 주십시오.
또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