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충청
글쓴이 : 노컷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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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운 판에...
요즘 소비자주권찿기 운동이 한창이지요. 정말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소비자가 王이되고 사회도 올바로 섭니다. 정치소비자,경제소비자,문화소비자등 다방면의 소비자가 대접받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이 소비자주권 찿기는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시간만 나면 주창하시던 내용입니다.
만약에 여러분 소비자가 뭉쳐서 유통의 중간다단계와 광고비를 쪽빼고 난 후 품질을 높이고 대형마트의 가격수준으로 소비자멤버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그 빠진 거품중에서 약 35%를 현찰로 Cash-back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여러분 소비자께서는 알아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예를 들어 집 가까운 슈퍼에서
\1,300-원 하는 치약을 회원들에게는 \1,000-원에 주고 그의 35%인 \350원을 여러분 소비자 통장에
돌려준다면 알아보시겠습니까?
이것이 앨빈 토플러가 말한 Prosumer(producer + consumer)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21세기의 네트워크 시대에는 이 프로슈머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집단화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소비자께서는 쪽지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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