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 망할 MB! 노무현 때는 이러지 않았다
2012년 선거혁명으로 한나라당을 해체시켜야 한다
(서프라이즈 / 다음미디어 / 2010-09-29)
채소값 하나 못 잡는 정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이명박 정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서민 폭동 일어나기 전에 자진해서 내려와라.
딱 한마디만 하자.
노무현 때는 이러지 않았다.
아니 이런,
지금 현재 시각 BC 100 자급자족 경제의 시대.
MB가 시간 되돌리는 재주는 있어. 타임머신 만든 듯….
뭔 얘기?
텃밭에서 채소 키워 먹어. 서울에서.
차라리 지지율 50%란 말을 믿겠다. ㅋㅋ
음, 괜찮네요.
그런데 주말농장에서 셔틀버스 보내주나요?
서울시민 기준으로 주말농장을 대부분 경기도에서 할 건데…
대부분 자가용 끌고 가면, 기름 값은?
그게 그거.
주말농장이든 뭐든 간에 문제 본질이 있잖아요.
냉해든 날씨든 4대강이 아니든 맞든 중요한 건 대책이 없잖아요.
아오…
독립 이후로
한나라당이랑 그 찍는 인간들 좀 짱인 듯
짱 먹으셈.
허생전의 매점매석 그날을 기다리며
좁은 땅에서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자들을 잡아서 요절내시구려.
노무현 때 1천 원주고 배추 산 1인.
뻥바기 때 배추 비싸 단무지 먹는 1인.
그래 우리 집은 텃밭도 있고 화분에 기르면 되지만
김장은 정말 문제.
이제 김치 끊을 거임. 정말임.--
위대한 영도자 리명박 각하 덕분에
이젠 광우병 쇠고기 먹기 싫으면 직접 소 키우고
비싼 채소가 싫으면 텃밭에 채소 심어서 먹고
자급자족 경제시대로 회귀
이건 잃어버린 10년을 뛰어넘어 고대시대로 회귀한 거네.
그래도 심을 수 있는 공터가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숟가락 한 개 꽂을 땅도 없다.
이상기온 때문이라며?
그런데 텃밭에 심은 건 이상기온 영향 없나 보지?
이젠 자급자족 경제시대로 회귀하느냐?
지금이 원시시대야?
웃기는 정권 웃기는 국민.
에효, 미분양 아파트에
공장식 채소재배단지 조성하면 딱 맞겠네. ㅎㅎㅎ
채소는 강부자, 한나라당, 재벌만 먹을 뿐
1. 청와대의 추석 민심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이명박 지지도가 50%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국민들은 매-우 충격적.
지금 많은 국민들이 물가 폭탄에 손발이 떨리고 물 폭탄으로 인해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이명박의 인기가 괜찮다고 발표하는 것이 제 정신인지 참 의심스럽다.
지금 청와대가 제정신이 있는가?
2. 【야바위 경제 전문가】 노력 때문에 고기로 상추 쌈 싸먹고, 시금치 없는 잡채를 먹다.
- 단군이래 배추값은 금값! 배추 한 포기 16,000원, 1년 전 8배 ‘껑충’
- 요즘 고기 파는 식당 주인들은 손님들이 늘어나도 걱정이 태산! - ‘아주머니 여기 상추랑 깻잎 더 주세요’라는 손님들의 말만 들으면 고깃값보다 비싼 채소값 때문에 식당 女 사장 가슴이 엄-청 철렁거려 ~
- 9월 26일 한 대형마트에서 상추 한 봉지 값은 4천 원 - 상추값이 국내산 냉장 숯불구이 삼겹살보다 더 비싸다.
‘물가를 잡고 경제를 살리겠다’
똥개 한 마리가 보름달에 놀라 헛짖으면 온 동네 똥개들이 씨벌나게 짖는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이명박가카
광우병 사태 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물학과 의학공부에 매진하게 했다.
4대강은 하천학과 토목 그리고 생태학을 공부하게 만들었다.
천안함 사건은 배의 흘수선부터 소리의 전파, 어뢰의 속도, 음향탐지기 등을 공부하도록 만들고
마침내 대한민국 무기체계까지 마스터하게 해주셨다.
이제 국민들에게
채소값 폭등으로 자급자족의 길을 열어주시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시는
가카는 세종대왕 이후 가장 위대한 영도자이시다.
아주 고마워서 죽여버리고 싶다, 아키히로~
물가는 포기하고 자급자족으로 알아서 살라 하고
찌라시는 저질스런 내용으로 국민감정 무마하고
아, 띠바 우리 집은 흙도 없는데 어떡하란 말이야.
개상눔의 식히들아
북한과 점점 닮아가네
4대강 쥐럴하느라
4대강 유역 수경재배지 다 파헤치고
뭐? 카지노 선을 띄워?
서민들의 먹는 문젤 이렇게 건드려놨으니
너흰 다시 정권 잡을 생각 하지도 마라.
야채 심을 땅을 갈아엎어
도박장을 만든다는 니네가 사람이냐?
자급자족해야 하는 시대구나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법은 있으나 마나 하고
공정이란 단어는 과거 얘기는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질 않나,
세금은 도둑놈들 배 채우는 돈으로 바뀐 지 오래고
더 이상 노예로 살기 싫구나.
우와~ 우리나라 매우 아름답다.
아르헨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이 부럽지 않다.
누구는 텃밭을 일구고… 음…
좋겠다! 다들 시골로 이사하면 좋을 텐데.
농경사회로 재진입 하는군.
자본주의 다음은 농경사회냐??
역사의 흐름을 단박에 바꿔버리네.
“아~ ‘조’ 됐다.
다른 건 다~ 조작할 수도 있는데
배추는 살아있는 거라 어디서 구할 수도 없어.
시장경제를 조작할 수 없으니 참으로 ‘조’ 댔다.
민심 흉흉이라
이제 좌빨들 날고뛴다고 하겠구나!”
경제 쥐통령 두 번 나왔다간
모두 집에서 자급자족하게 생겼다. ㅋㅋㅋ
이런 식으로 북한과 수준을 맞춰
통일을 앞당기겠다는 것 같구나. 역시 리명바기.
앞으로 모든 장식용 화분에는
배추꽃이 피게 하여라.
어려운 사람들 가져다가 김장에 쓰게.
공구리를 부시고
배추나 심자 ~~ ㅋㅋ
10년 뒤…
북한한테 원조받는 날이 올지도.
나라 망하는 거 한순간이다.
잃어버린 100년을 찾아주는
땅나라 정권을 뽑아준 멍청한 궁민들아!
어찌 점점 북한과 비슷해져 가는 느낌 ㅠㅠ
이러다 도시에서 소 키우고 감자 심는 것 아냐?
나는 욕 안 하련다.
욕하면 그 새끼 오래 산다.
하루빨리 쥐약 먹고 골로 가시길….
대한민국이 점점 북한 닮아가고 있다.
텃밭이라니…
하긴 북한에만 있는 줄 알았던 탁아소가 동네 여기저기 있으니
이제 곧 집에서 소 키워서 잡아먹는 사람들도 나올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