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경제다.
돈은 경제의 핏줄이고 활력소이다.
돈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
없을 때 적은 돈도 재산이며,
많을 때 작은 돈은 푼돈이다.
돈이 이렇게 중요한 터,
돈 때문에 범죄가 있고,
돈 때문에 배신을 한다.
돈 때문에 신념을 버리고,
돈 때문에 폭군이 된다.
없는 자는 없다는 이유로 돈을 쫓으면서도 무시하며
있는 자는 있기 때문에 돈에 묻혀 영혼을 판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친구는
사기群 아니면, 빚에 쫓기는 사람이다.
이렇게 돈은, 죽이고 때론 살리면서 쫓는 자를 농락한다.
돈 때문에 발정난 욕정과 탐욕은
거지의 배고품을 외면하고, 창녀의 수줍음도 짓밟는다.
음모와 술수, 배신과 암약이 난무하고, 최후의 통첩이 협박과 폭력이라
포교라는 명분으로 선교사를 앞세워 총칼을 숨기도다.
칼을 무서워 말고, 돈을 무서워하라, 욕정난 돈의 마술을 경계하라 ...
아직도 멈추지 않는 역사 ...
오로지 혼자만 살기 위하여 지키려는 독선은
수 많은 백성의 가슴에 못을 박고, 피을 흘리게 한다.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고
아집그런 욕망을 쫓는 탐욕자가 민족혼을 맞바꾸었던 역사
집은 커졌지만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나 자신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우주와 똑 같은 힘의 구조로 탄생 했다는
깨우침이 필요합니다.
몸의 신경세포를 통해 흐르는 인체 직류전기가
우리 신경 모든 것에 있다는 사실을 가족과 형제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내가 사는 지구도 의식을 가졌다는 사실 중요한 발견이 되어갑니다.
우리는 이토록 거짓이 가득한 역사에 노출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어떻게 왜?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학교, 국가, 각종 단체, 종교,등의
범주가 일으키는 거짓에 속아 살았다는 확인이 지혜로 열려갑니다.
원칙이 없는정치, 도덕이 없는 상업, 노동이 없는 재산,
인격이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양심이 없는 향락,
이렇듯 대부분의 우리는 인위에 세뇌된 매일에 잡혀 삽니다,
신과 지구, 태양과 인간, 모두 공유의 주파수,
힘이 들어야만 생각하고 느끼듯이 지구도 돌기에 의식을 가진 지배자,
허나 지구를 의협 하는 악마의 정체성 별들의 전쟁 때문에
경험을 맛보는 삶 바르게 사는 정신에 게으르답니다.
우리 지구가 이렇게 오염되어 죽어가는 이유에는
인위를 추구하는 인간의 허구가 매일에 있기 때문이죠
아침, 점심, 저녁, 밤,이 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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