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자물리학에서 본 7가지 자연법칙

7가지 자연법칙은 모두 양자물리학의 중요한 이론 중 하나인, ‘모든 것은 에너지다’ 의 부분집합이다.

 

7가지 자연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에너지의 영원한 변화의 법칙 : 에너지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하고 있으며, 모든 존재는 변화의 법칙 속에서 존

                         재한다.

 

2. 진동의 법칙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여러 가지 주파수로 진동한다. 생각은 고주파, 우주 에

                         너지 중에서 가장 강력한 형태다. 여기에 종속되는 인력의 법칙(Law of Attraction)은 이 법칙과 서로

                         호환되면서 사용되고, 우리가 좋아 하는 것, 관심을 갖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을

                         말해 준다.

 

3. 상대성의 법칙 :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밖의 것과의 관계에 의해 정의된다. 모든 것 은 비교될 때까지는 의미없는 존

                         재이다.

 

4. 양극성의 법칙 : 한 가지 개념이 존재하면 그 반대개념이 있기 마련이다. 실패 뒤에는 반드시 성공의 씨앗을 동반하

                         기  마련이다.

 

5. 리듬의 법칙 :  모든 움직임에는 질서, 흐름 혹은 유형이 있다. 인생은 일종의 춤이다.

 

6. 원인과 결과의 법칙 : 모든 원인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가지며, 모든 결과는 그에 맞는 원인이 있다.

 

7. 성의 법칙 : 우주에 새로운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다가 형태를 바꾸어서 모습을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모

                         든  존재는 그들 고유의 잉태기를 거친 후 태어난다.

 

 

출처 : 미래마음연구소

글쓴이 : 마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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