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법칙과 창조 물리학
한눈으로 삼천대천세계를 열고
마음하나로 삼천대천세계를 밝힌다.
사랑과 자비는 죽음으로부터 자신을 구하는 구원의 길이 되고,
사랑과 자비를 행할 때, 자신은 천사가 되고 신이 된다.
화냄과 증오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증오 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
칭찬과 사랑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한다.
(인과응보)
사람들은 원인이 보이지 않는, 결과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인류는 모든 현상의 원인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원치 않는 복잡한 결과만을 보는 세상에 살게 된다.
모든 문제의 해결의 키는 원인을 알고 사랑 하는 것이고
그 원인의 본질은 자신과 근원에 귀착한다.
현재의 자기는 미래의 자기상이며 ,
미래의 자기로 되돌아온다.
현재는 출현된 과거이고
미래는 출현이 보료 된 현재이다.
때문에 과거를 긍정으로 수용하고 현재를 사랑해야한다.
그가 내일의 사랑하는 자기가 되기 때문이다.
최고의 성취의 기도는 자신보다 남을 위해,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모든 것을 성취하는 기도가 된다.
모든 것은 다 현재에 존재한다.
인간의 인식용량 때문에 그중 일부만을 인식한다.
나머지는 가능성으로 잠재한다.
그 잠재하고 있는 가능성을 보는 것이 예시능력이다.
모든 것은 다 현재에 동시적으로 존재한다.
자신의 현실은 그중에서 한 시간선의 작은 일부이다.
그 현실을 변경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신성한 권리이다.
천국의 삶을 사는 것도 가능하다.
단지 자신의 선택의 문제이다.
인간은 이 권리와 선택을 외면 한 채 잊고 산다.
신은 침묵이다.
때문에 그는 인간의 말속에 자신을 담는다.
그는 만물의 속삭임으로 자신을 말한다.
그 말로 그들의 영을 일깨우고 신 자신에게로 인도한다.
신은 자신을 투사시켜 인간과 만물을 창조했다.
동시에 인간과 만물은 자신을 통해 신을 표현하고 투사한다.
그것이 인간과 만물의 생명이요 삶의 모습이다.
우주는 거대한 사랑과 지혜의 바다이다.
살아있는 에너지의 집합체이며 거대한 생명의 바다이다.
우주는 자신을 받쳐주고 자신이 쓸 수 있는 무한대의 보고이다.
그는 자신을 믿고 아는 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지원한다.
당신은 자신 속에 이미 우주의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다.
단지 깨어 있기만 하면 된다.
근원의 신은 우주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이다.
그 원리에 의해 우주와 인간과 만물이 창조되고 그들이 삶을 영위해간다.
그 근원의 원리가 자신들의 지혜와 힘과 생명이 되어 자신을 살린다.
이를 앎이 자신이 신으로 태어나는 길이다.
빛이 없는 태양은 태양이 아니다.
빛은 태양 자신의 표현이다.
빛은 만물을 비추고 반사되어 다시 태양으로 흡수 되어
태양으로 되돌아 가 하나로 환원된다. 보다 밝은 태양으로 산다.
언제나 빛과 태양은 하나이다.
인간과 창조주 신 또한 그러하다.
이를 앎이 신성한 깨달음이다.
언제나 오늘은 새로운 태어남이고 새로운 만남이다.
삶속에 모든 환경과 모든 관계만남은 우연인 것은 하나도 없다.
그들 모든 것이 자신을 일깨워주는 하늘의 자비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자신과 자신의 모든 환경을 사랑해야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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