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體宇理 하나-한 宇理 하나]
우리가 살아 가면서 에고의 자유의지가 아닌
영혼의 숭고한 자유의지의 선택과 발휘가 중요하다.
삶의 흐름인 순환은 영원하다(無始無終).
고정되고 불변된 삶은 없다(諸行無常).
우주삼라만상은 오직 '하나' 이기에 '나'는 어디에도 없다(諸法無娥).
오직 '하나'인 우주의 순수의식 뿐이다.
하나인 이것 말고는 모두가 夢幻泡影이다.
이것이 불성 신성 천주 하나님등 이름은 무어라 붙여도 좋다.
존재의 근원 근본을 되찿기 위한 방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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