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을 진보하고 향상하는 날로 만들고 자기의 미흡한 성격을 개조해 나가자면 아침마다 또는 틈틈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불성이다. 무량한 공덕과 행복의 창고다. 염불과 함께 부처님의 무량공덕은 나의 생명 속에 팽팽히 채워지고 넘쳐난다. 나에게 부처님의 원만 조화된 위신력이 흐르고 있다. 무한 가능의 생명력이 맥박쳐 넘쳐 온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항상한다. 나는 행복하다. 감사한다."
이렇게 기도할 때 성격은 밝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으로 바뀌고 활동력은 확대되고 소망은 소리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광덕스님<명상언어집> |
출처 : 사유수(思惟修)/불교인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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