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 哲學, 동양철학

[스크랩] 자연과 인위!

장백산-1 2011. 8. 24. 11:59

 

 

자연과 인위!

 

자연은 자체적으로 극성을 바꾸지만 인간은 인위적으로 바꾼다.

 

공은 어두워 겉모습이 안보이고, 색은 밝아 환하다.

 

천지는 자연적 존재물이고 인간남녀는 천지의 정수가 입자형태로 녹아있는 인위적인 창조물이다.

 

존재물은 창조를 통해 존재의 이유와 에너지를 얻어 존재한다.

 

천지 자연은 수화로 운행하고 인간 남녀는 소통(나눔, 교환, 거래 등)으로 운영한다.

 

인위적 창조물 인간 남녀노소는 자연의 정수(지수화풍, 수화목금)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도박하거나 바꿀 수도 있다.

 

 

인위적 변환을 자연은 허용하는 이유는 자연은 자신의 정수에 대한 우월감을 인위적 창조물들에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연을 숭배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파괴할 때는 그에 해당하는 벌을 준다.

 

자연의 정수를 사용하지 않는 인위적 창조물은 자연이 파괴한다.

 

인위적 존재는 자연의 고유한 힘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피조물이니까!

그러나 자연은 너그럽다.

자연은 인간에게 자신의 정수들을 무조건 다준다.

그걸 파괴할지라도...

자연은 자신들이 파괴되는 두려움을 사랑으로 극복해낸다.

그 사랑이란 인위적 창조물에게 자신의 정수엑기쓰를 넣어두기 때문이다.

고로 파괴될지언정 존재하는 게 자연이다.

그러나 자연의 정수를 간직하지 못한 인위물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는 자연의 냉정함을 알아야 한다.

 

 

지구는 우주의 정수이다.

인간은 그런 지구의 정수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수를 갖추지 못한 인위물은 거두지 아니한다.

 

자연의 정수는 씨와 알이다.

빛과 파동이다. 소리와 색깔이다.

음악과 미술공부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씨알, 다시 말하면 입자이고, 중성자이다. 양성자이다.

입자를 모으면 한자로 쌀미이다.

쌀미를 3세계로 감싸는 게 기이다.

쌀이란 씨알이라는 뜻이다.

지구도 씨줄과 날줄로(경도위도) 되어있다.

인간도 그러하다.

임맥과 독맥으로 12맥과 12경락이 펼쳐져 있다.

 

 

중성자와 양성자의 차이는 없지만 사용하는 수단과 의지에 의해 좌우된다.

중성자와 양성자가 태극이다.

태극이 바로 그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y = f(X)의 완성이 되는 방정식이다.

 

생장수장, 생로병사의 싸이클을 X는 거친다.

그러면서 성장하게 된다.

 

점 선 면 입체로

x y z t로 말이다.

1차 방정식 x

2차 방정식 xx

3차 방정식 xxx

4차 방정식 xxxx 으로 거듭 성장한다.

 

4차원은 양자역학이다.

5차원은 4차원의 양자적 역학분위기에 원신과 거듭난 신이 만나 벌이는 축제이다.

 

출처 : 행복창조의 커뮤너티! 美플us
글쓴이 : 고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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